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전화응대는 굉장히 상향되었고 그다음에 우리 동주민센라든지 방문서비스예요. 저도 가거든요. 저는 무조건 그냥 주민등록증만 내밀고 가요.
우리가 어차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합니다. 접수창구라든지 반복적인 일을 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전 88올림픽을 치르면서 외식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향상되었어요.
국민 인식도가 많이 높아진 거죠. 그전에는 버스를 탈 때 줄도 안 섰는데 “질서를 지킵시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맙시다.
길거리에 휴지를 버리지 맙시다.” 이런 게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몸에 배어 있어요. 이거 제가 질책하는 게 아니라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더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 우리가 접수창구에 갔을 때 반복적인 일을 하다 보니까 응대할 민원인이 오면 눈을 먼저 마주쳐야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일하다 보니까 눈도 안 마주치고 “뭐 필요하세요?” 이렇게만 해요.
그래서 방문서비스 점수가 좀 낮은 거, 이 부분을 직접 내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해서 저는 솔직히 이 점수가 많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을 잘못했다는 게 아니에요. 우리 직원분들이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구민들한테 조금 더 질적인 서비스를 해주려면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면서 이분이 뭐가 필요한지, 뭐가 간지러운지 파악을 해서 해주는 게 솔직히 2, 3초 이상 안 걸릴 겁니다.
이 부분까지 세세하게 교육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