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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312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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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화응대는 굉장히 상향되었고 그다음에 우리 동주민센라든지 방문서비스예요. 저도 가거든요. 저는 무조건 그냥 주민등록증만 내밀고 가요.

우리가 어차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합니다. 접수창구라든지 반복적인 일을 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전 88올림픽을 치르면서 외식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향상되었어요.

국민 인식도가 많이 높아진 거죠. 그전에는 버스를 탈 때 줄도 안 섰는데 “질서를 지킵시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맙시다.

길거리에 휴지를 버리지 맙시다.” 이런 게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몸에 배어 있어요. 이거 제가 질책하는 게 아니라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더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 우리가 접수창구에 갔을 때 반복적인 일을 하다 보니까 응대할 민원인이 오면 눈을 먼저 마주쳐야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일하다 보니까 눈도 안 마주치고 “뭐 필요하세요?” 이렇게만 해요.

그래서 방문서비스 점수가 좀 낮은 거, 이 부분을 직접 내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해서 저는 솔직히 이 점수가 많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을 잘못했다는 게 아니에요. 우리 직원분들이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구민들한테 조금 더 질적인 서비스를 해주려면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으면서 이분이 뭐가 필요한지, 뭐가 간지러운지 파악을 해서 해주는 게 솔직히 2, 3초 이상 안 걸릴 겁니다.

이 부분까지 세세하게 교육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