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라드 대표의 경력이 올에프, 대티즌 전략기획실 근무입니다. 그래서 이게 가능한 거냐, 4개 업체가 이렇게 연결고리가 있고 전부 수의계약을 해 주고 협찬이든 기부금이든 그것까지 몰아주고, 이걸 우연으로 볼 수 있을까요? 제가 볼 때 우연이라는 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이 연속된다면 그건 계획입니다. 그리고 계획이 있다면 그건 목적이 있겠죠. 그래서 아까 표기를 해 놨고 이 4개 회사가 교육박람회 17억 계약 그리고 엊그제도 말씀드렸는데 이 업체들이 교육박람회에 특화되었으니까 수의계약을 했는데 거리축제는 어떤 연관이 있어서 수주가 됐습니까?
전문성이 그렇게 다양합니까? 여기 그렇게 대기업입니까? 부서마다 거리축제, 주민축제전문이 있고 교육축제 전문이 있고 따로 나눠질 만큼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까?
여기다 붙이면 거리축제 하는 거고 저기다 붙이면 박람회 하는 겁니까? 양천구 교육박람회부터 거리축제가 얼마나 우리 구 입장에서 보면 큰 행사입니까? 그런데 그 행사를 오롯이 특정업체로만 해서 되고 있는 거에 대한 의혹으로부터 시작되었단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기부금을 통해서 확장시키는 거 지적했더니 교육박람회 사업예산은 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 기부금을 가지고 의혹을 제기했더니 2025년에는 협찬금으로 돌변해요. 협찬금 2억, 협찬사는 양천구청 지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것도 희한하더라고요.
지점이 어떻게 회사가 됩니까? 후원금 형태에서 협찬금 형태로 변경된 사유를 말씀해달라고 했는데, 왜 변동이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