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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13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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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한테 죄송하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피해자들한테 죄송해야죠. 저분들은 도움을 요청할 데가 없으니까 위탁업체인 보건소에 연락하고 그랬다면서요? 그리고 가셔서 만나서 회의하신 내용을 보면서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회의내용에 보면 ‘듣지 못했다.’, ‘사전에 알지 못했다.’, ‘법령이 이렇다.’, 속수무책으로 다시 돌아오시는 거잖아요? 그리고 의회에서 조사한다, 뭐한다, 그렇게 가니까 그때서야 태세가 살짝 전환이 됐더라고요. 상을 받고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진실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내부에서 엉망이 되고 있는데 도대체 평가기준이 뭐였습니까? 어떤 게 평가 기준입니까?

얼마나 포장을 잘하셔서 상신을 했으면 식약청에 다시 또 올라가서 이런 표창이 나와서 우수표창 받았다고 하고 이거 혹시 현수막 걸었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