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원장 의원 발언
김순숙 오셔가지고 돌아보셔서 아시겠지만 비가 오면 놀이터에 홍수가 나가지고 제가 저녁에 물 퍼내려고 출근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구청 과에서 배수로 공사를 저기 끝까지 해주셔가지고 제가 비가 와도 저녁에 출근을 안해도 될 만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이전에 2층에서 누수가 되는 바람에 저희 교실에 물이 막 흘러내려서 교재교구가 다 젖고 CCTV도 고장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배를 빨리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도배, 장판을 과에서 해주셔가지고 덕분에 행감받을 때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방금 저희 1층 짧은 공간 한 바퀴 돌아보셨잖아요.
그냥 교실밖에 없고 우리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사실 예전 건물이라서 자료실, 공간 이런 게 너무 협소합니다. 매일 대청소를 하면서 버리고 교체하고 이렇게 하는데도 자료실이 항상 부족하고 또 아이들이 모여서 인형극이라도 보려면 복지관 건물마다 다 전화해서 “거기 쓸 수 있어요?” 하면서 계속 전화해서 공간을 예약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덧붙여서 아까 놀이터에 대해 보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에 더울 때 그늘이 지는 어닝이랄까 그런 시스템이 있으면 우리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잘 놀 수 있는데 햇빛이 쨍하면 나갈 수 없으니까 여름에 어닝같은 게 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