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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313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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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번에도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고, 과장도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서, 이게 지금 몇 년이 지났습니다. 사실은 그해에 짚고 넘어갔어야 되는데 그해에 짚고 넘어가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월되는 내용이 30여 억을 더 플러스해서 음악분수대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개장을 했는데 어느 누구도 음악분수대의 품질에 대한 값어치 평가를 못한 거예요. 원래 50 몇 억에 음악분수대를 포함해서 공사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추가로 30 몇 억이 플러스되는 그 부분에 음악분수대의 품질, 기능.

이 부분이 검수가 되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 검수에 대한 평가나 품질이나 기능. 이런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한 기준이 없어요.

결과가 없어요. 음악분수대의 역할이 안 되면 분수대와 똑같다는 거죠. 원래 분수대 포함해서 50 몇 억에 하는 것으로 심의위원회 회의가 있었단 말이에요.

제가 참석을 했어요. 그런데 90 몇 억짜리가 되었는데 음악분수대 기능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민원이 생기고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은 그 돈이 어디로 날아갔냐는 거죠. 지금이라도 그때 입찰이나 수의나 50 몇 억에 하기로 했던 게 90 몇 억이 돼서 추가로 돈 들어간 부분에 대해서 무엇이 어떻게 값어치가 올라가서 돈이 플러스가 되었는지, 그다음에 돈이 더 들어갔으면 그 공원에 대한 품질이나 사고의 위험이 없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돈은 더 많이 들어가고 사고의 위험성은 더 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체크해서 결과보고를 해 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가령 점검하는 포인트를 이야기한다면 지금 일요일은 음악분수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일에 음악분수대를 2회만 합니다. 그러면 음악분수대가 있으나 마나 아닙니까? 돈을 3, 40억이나 더 들여서 만들어놓고 그 기능을 활용하지 않으면 뭐 한다고 돈 들여서 그것을 만들었냐는 거죠.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첫 번째, 시끄럽다는 민원이 있다. 그러면 민원 때문에 음악분수대를 설치할 때 스피커장치를 분수대 가까이에, 벤치에 앉아 있는 분들 가까이에 스피커장치를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스피커를 아파트 가까이에, 음악분수대가 아닌 전 공원에 스피커를 달아서 민원을 야기시켰어요. 말이 안 되죠. 개선할 점이잖아요.

그리고 분수대에 계단식으로 물이 철철 내리는 그 높은 곳에 아이들이 올라가서 물결 위에 뛰어내려서 옛날에 분수대에서, 확인은 안 됐고 제가 썰로만 들었지만 사망사고가 있었대요. 그래서 분수대가 십몇 년간 중단돼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복지건설위원장을 할 때 철망을, 스테인리스 앵글망을 쳐서 아이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어놨는데 이번 공사를 하면서 그것을 다 뜯어버렸습니다.

옛날에 왜 그렇게 했는지 이력사항을 파악하지 않고 공원녹지과에서는 오히려 사고를 더 만들게 철망을 다 철거했습니다. 지금은 문제가 없더라도 물이라는 것은 흐르면 돌에 이끼가 끼어서 나중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뇌진탕으로 아이들이 다칩니다. 위험합니다.

그런 부분이라든지 분수대를 만들어서 안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그런 분수대는 좋아요. 그런데 음악분수대는 물결이 셉니다. 빠지면 사고가 생긴다는 거죠.

그러면 밖에 테두리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못 들어가게 해야지 물 가까이에 노란 플라스틱 망을 쳐서 아주 흉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다음에 음악분수대의 품질은 물결, 음악, 불빛. 이 세 가지가 장단을 맞춰서 춤을 춰야 음악분수대의 품질 기능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검사를 해야죠. 그 값어치를 따져야죠. 그런데 음악분수대가 움직이는 데 호루라기를 불어서 그 호루라기 때문에 음악분수대의 기능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지어놓고 그해에 감사를 하고 마무리지어야 되는데 “개선하겠다. 돈만큼 품질 개선을 하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금을 낭비해도 됩니까?

옛날 김수영 구청장이나 전임 청장 때 했다고 지금은 관리를 안해도 됩니까? 개선해야 되겠죠. 그런 내용으로 철저히 다시 입찰부터 무엇을, 어떻게 견적을 받고, 어떻게 해서 이 금액이 이렇게 추가됐는데 품질에 맞지 않는 제품이 나오고 시설이 돼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료와 함께 재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