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얘기를 안하려고 했는데 죄송하지만 저는 여기 입성하자 마자 신경써서 인원도 늘려드리고 많이 했어요. 그런데 몸소 느껴보니까 등기로 받는 게 어떻느냐고 해서, 만약 여기로 찾으러 오면 며칠이 걸리는지 이런 게 헷갈려서 물어보았어요. 그런데 담당자분 얼굴이 굉장히 시뻘개지면서 “다음 분 먼저 하게 하세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그랬는데 “아니, 이거 내가 하고 있지 않느냐?” 그랬더니 옆에 있는 분이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그 날짜 안에 하시려면 등기로 받으시면 돼요.” 그러시는 거예요. 제가 항시 말씀드리는 부분이 우리가 공공기관에 오게 되면 서비스를 모든 분들이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해요.
그 서비스를 최고로 많이 하는 데가 민원실입니다. 주민센터도 그렇고. 본위원이 그걸 직접 겪은 거예요.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분은 제가 의원인지 모르죠. 그래서 ‘이렇게 하면 다른 일반 주민들이 왔을 때는 어떻겠는가’ 하면서 저도 당황했는데 뒤에 직원이 있더라고요. “저 직원 이름 알죠?” 그랬더니 “저는 직원들 이름 몰라요.” 딱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렇게까지 하는 구나.’ 이건 제가 직원을 나무라고 하려는 게 아니에요.
거기 과장님 리더로서 서비스 교육, 정말 그날 본인이 부부싸움을 하고 와서 기분이 나쁠 지언정 여기에 와서는 민원인한테 항상 웃음을 지으면서 친절하게 모든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어야 돼요. 그게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잘하고 계시는데 그날 기분이 안 좋았나 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주입, 교육을 시켜야 돼요. 이건 제가 우리 직원들 모아가지고 교육했다 이걸로 끝나면 되는 일이 아니고 계속 주입이에요.
교육이고. 서비스 교육이 그래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과장님이 팀장님과 같이, 솔직히 우리 직원분들 민원실이 스트레스 최고로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그만큼 신경을 써드리는 거거든요. 그래도 미흡한 점이 발생하니까 이 부분은 교육을 좀더 시켜 주시고 주의도 시켜 주시고 더 좀 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