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다른 거 한 가지만 더 할게요. 40쪽에 보시면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사업 의제 발굴. 이것도 아까 옥동준 위원님 질의하고 거의 일맥상통한데요.
국장님도 설명을 하셨고 이 주민자치회 구성원이 솔직히 3명, 2명까지는 잘 돼요. 그런데 1명이 더 끼게 되면 서로가 의견 충돌이 생겨요. 그런데 여기는 지금 30명이에요.
그러다 보면 입김 센 사람이 모든 걸 다 주도해서 이끌어가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다른 분하고 또 의견 충돌이 생겨. 지금 이 주민참여예산사업 의제 발굴을 할 때도 저희가 주민자치회에 가서 “의제 발굴은 우리 동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거다.
의제 발굴 좀 잘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해요. 그런데 우리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올라오는 목을 보면 거기에서 거기인 사업들이 많이 올라와. 그러니까 거의 돌려막기 사업이더라고요.
좀 획기적인, 우리 동네에 그전에 없었던 획기적인 걸로 가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입김 센 분이 계속 밀어붙이면 거기에 밀려가고, 따라가고 그러다 보면 거기서 또 충돌이 일어나서 처음에는 주민자치위원이 30명이었는데 25명, 20명까지 떨어지고, 이렇게 또 나가는 분도 계시고. 우리 주민자치회가 18개 동이잖아요. 18개 동에서 주민참여예산 발굴을 할 때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좀 획기적이고 색다른 그리고 그분들한테도 벤치마킹을 하시라고 그러시고.
그래서 우리 동네, 우리 양천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