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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현경환 의원 발언

375회 제3기관장임용후보자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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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현경환입니다. 국미순 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질의보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준비 많이 하시고 정말 날카로운 지적과 질의를 많이 하셨어요.

대부분 공통적인 부분이 뭐였느냐 하면, 전문성이 얼마만큼 있느냐, 잘 할 수 있겠느냐, 구청장을 마지막으로 정년 마치고 나서 청소년청년재단과 어떻게,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잘할 수 있겠느냐, 이런 지적을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많이 해주셨는데 저 또한 그 부분에 공감을 하고요, 그러나 한편으로 어떤 회사의 CEO도 다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영업 잘하시는 분, 재무관리 잘하시는 분, 그다음에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믹싱되어서 그 회사가 잘 굴러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도 마찬가지이고 야구감독도 마찬가지이고, 다 전문분야 출신은 아니지만 투수든 포수든 외야수든 내야수든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는 분야의 포지션에 잘 배치시켜서 성적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이사장님으로 취임하시면 재단에도 행정전문, 기획전문, 시설전문, 문화·체육전문, 진로·상담, 이렇게 전문인력들을 제대로 적재적소에 잘 배치시켜서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꼭 마련해 주십사 하는 것이 제 부탁의 말씀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