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현경환 의원 5분자유발언
: 오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영태 위원 : 감사합니다.
박영태 위원입니다. 체육회 방인혁 사무국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54페이지에 찾아가는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 보면 종목이 12개 종목이고요, 원래는 14개 종목이잖아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맞습니다. ○ 박영태 위원 : 12개 종목인데 2개 종목이 빠진 이유는 뭐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태권도가 선수가 5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계속해서 게임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요, 배구도 연속적으로 일정이 있다 보니까 원활하게 못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지적을 해서 조금 더 시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놓은 상태입니다. ○ 박영태 위원 : 제가 궁금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조금 더 질의를 드릴게요.
그러면 지금 제가 이분들이 운동을 어떻게 연습하는지 잘 몰라서 물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분들 낮에 근무하고 오후에 경기 연습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 것 없이 전부 다 훈련에만 집중하는 것인지, 어떻게 되어 있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훈련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니까 훈련만?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저희 직장부입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면 이분들이 체육관별로 나뉘어져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그렇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면 이분들 관리는 거기에 코치 분들 책임 하에 하루 종일 스케줄표를 별도로 관리하세요?
그분들한테 그냥 전적으로 코치가 책임지고 알아서 스케줄표 짜서 훈련을 시켜라, 강화를 시켜라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체육회에서 관여를 해서 어떻게 트레이닝을 하고 조언을 해준다든지 그런 것을 하십니까?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훈련에 대해서는 체육회에서 직접적으로 관리를 하지는 않고 있고요, 거기에 코치님이나 감독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훈련에 대해서는 매월 저희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보고를 받아서 그냥 한 번이라도, 한 번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성적이 떨어졌거나 아니면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적으로 체육회에서 이런 것이 문제가 있으니 이런 점을 개선시키거나 아니면 이런 것은 뭐를 바꿔야 되겠다고 해서 뭔가 바꾸신 게 있나요, 한 번이라도?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저희가 직접적으로 바꾼 사례는 아직은 없고요, 단지 성적이 안 좋거나 그런 경우에 대해서는 저희가 수시로 미팅을 하면서 서로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협의해 나가는 내용이 뭐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유가 아까 존경하는 김정렬 위원께서 성적이 요즘 별로 안 좋다고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성적이 안 좋으면 안 좋은 것에 대해서 선수 구성이 많이 빈약해졌다든지 아니면 우수 선수가 빠졌다든지 아니면 그 스포츠에 관련된 그런 부분들이 뭐가 모자라는지를 분석해서, 계속 ‘모니터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강화시켜주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하다못해 체육회 안에 스포츠지도사 비슷한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서 지속적으로, 물론 종목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그런 분들이 하나라도 존재해서, 체계적으로 그런 문제점을 파악해서 체육진흥과하고 커뮤니케이션해서 더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수원시체육회에서 위탁받아서 직접적으로, 위탁이라는 표현이 조금 그렇겠지만 이렇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해주실래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다 동감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체육진흥과와 같이 협의를 해서 조금 더 좋은 방안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체육진흥과장 이일희 : 제가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14개 팀을 관리하는 체육회에 직장부운영과라는 1개 과의 조직이 있습니다.
그 운영과에서 지도자 간담회나 지도자 의견수렴 또한 선수 개개인의 테스트나 성적에 따라서 연말 연봉 책정도 거기에 근간해서 다 데이터 분석하고 있고, 또 누구를 방출하려면 기존의 성적들을 보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위원님이 염려하신 대로 그 부분을 세밀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조금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계속 저는 공정, 공평성 이런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냥 뭔가는 매뉴얼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특정인 누구하고 친해서 ‘너 봐줄게, 우리는 우리끼리 아니니?, 우리가 남이가?’ 이런 식의 유대, 특히 스포츠가 그런 게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배제시키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불만 아닌 불만사항이 그런 부분에서 또 나올 수도 있다 보니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안 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그런 것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객관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 추가적으로 한 번만 더, 이 직장인운동 재능기부에서 질의를 더 드리면 이분들이 가서 재능기부 하라고 그러면 불만 없으세요?
나 운동해야 되는데 운동할 시간에 왜 내가 가서, 찾아갑니까, 아니면 그분들이 단체에서 옵니까?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저희 선수들이 찾아가고 있고 그것은 평일은 아니고 쉬는 날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면 쉬는 날이라는 게 토요일하고 일요일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그것은 대상자들이 주말에, 일반적으로 저희 동호인들께서 평일은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평일에는 저희가 재능기부하기가 쉽지는 않고 주로 토요일이나 휴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니까 제가 여기에서 봤을 때 레슬링동호회에서 참여인원 34명인데, 그러면 레슬링동호회가 현재 어디서, 동호회가 체육관이 있나요?
레슬링체육관이 있나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별도로 저희 체육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니까 지금 찾아간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그러니까 레슬링 동호회가 있느냐고요.
있으니까 찾아갔겠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그러면 그 레슬링동호회가 이용하는 체육관이 있어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어디에 있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개인이 운영하는 체육관입니다. ○ 박영태 위원 : 아카데미 비슷하게 학원을 운영하는 체육관이 존재를 하고 있어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그렇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수원시에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 박영태 위원 : 하여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주 핵심은 일단 재능기부를 하는데 반 강요로 해서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근무시간이라고 해서 이분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너는 무조건 강제로 가서 재능기부를 해라’라고 해서 강요는 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자율이고,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자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자율이고 가급적이면 운동하는 시간에 그런 동호인들을 초청해서 체육관들이 다 마련되어 있으니, 간단하게 시합을 한번 해준다든지 오신 분들을 코치를 해줘야지, 이분들은 자기도 직업이 있고 쉬어야 되는데 이런 분들을 너희 가서 재능기부 하라고 쉴 때 보내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관리해서 서로가 재능 받는 사람들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재능기부 하는 사람들도 자율에 의해서 기분좋게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더 잘 해주셨으면 하는 김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방인혁 : 네, 잘 알겠습니다. ○ 박영태 위원 :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