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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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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학교폭력예방캠페인 3월, 6월, 8월, 그리고 시설견학도 8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구 단위 단체에 대한 행사계획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느냐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팔달지구위원회의 사이드조직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는 말이죠, 구 단위로 하다보니까. 그런데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더 잘 아시고 구청장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동 단위 단체들의, 동 단위 조직들의 특징은 뭐냐면 한 달에 한 번 내지 두 번을 만나서 유대감을 올리고 동의 어떤 활동을 계속 하신다는 말이죠.

그런데 지금 가정복지과는 담당 직원도 1명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노하우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동장님들과 연계해서, 예를 들어서 각 동마다 기본적으로 5개∼8개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통·반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문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런 식으로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 팔달구는 그 단체 수도 압도적으로 다른 구의 다른 동에 비해 많고 굉장히 활성화가 잘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이 청소년지도위원회도 그런 단체의 일부로 해서 동장님들과 어떤 협업을 통해서 시너지를 분명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영통구 같은 경우에는 주민자치회라든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런 데서 나오는 얘기가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어떤 리치를 하고 싶은데 그 부분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럼 청소년지도위원회에 있는 분들이 그런 쪽에 어떤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다면 분명히 동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서 조금 더 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 팔달구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문화센터라든가 청소년·청년센터라든가 이런 게 너무 잘돼 있고 그리고 학교도 많은데 다른 구에도 말씀드렸지만 학교운영위원이라든지 아니면 각 청년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에 있는 어떤 위원님들을 모셔서 지도위원으로 위촉을 한다든지 아니면 자문위원 형태로라도 해서 이것을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