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본 위원이 파악한 것은 자문에서 끝나지 않더라고요. 계획까지 수립하고 그 계획을 업체까지 매칭해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PD들도 많아요, 본 위원이 직접 그것도 확인해 봤고. 제가 그분하고 직접 대화도 나눠봤어요.
본인도 인정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것이 참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역할이라고 하는 부분을 이쪽에서도 하고 이쪽에서도 하고 또 도시총괄기획단은 그런 것을 총괄적으로 검토해서 한다고 하고, 뒤에 부분도 마찬가지잖아요.
공동위원회 또 도시계획위원회, 이것 도시정책실에서도 다 하잖아요. 그런데 또 무엇을 검토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브랜드!
디자인! 또 도시디자인단에서 하고 있고요. 그러면 도시총괄기획단에서 만든 통합브랜드를 사용해야 되는 것인지 도시디자인단에서 만들어서 한 것을 사용해야 되는 것인지, 본 위원은 솔직히 그것도 헷갈리더라고요, 이것을 쓰라는 것인지 저것을 쓰라는 것인지.
그래서 이것이 참 애매합니다. 역할이라고 하는 부분도 애매하고 또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일을 모아놓았다고 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럴 바에는 아까 서두에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차라리 전문분야를 딱 정하셔서 그렇게 가는 것이 훨씬 결과물을 도출하기도 쉽고 저희 위원님들한테도 이런 얘기가 안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잘못하셨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것을 증인이 정하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1년 반 동안 흘러온 것을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부분은 한번 고민해 보시고, 지금 한 열 개를 하고 계시다면 한두 개만 전문적으로 도시총괄기획단에서 심도 있게 수원시의 미래, 아까 말씀하셨듯이 서수원의 장기발전이나 경제자유구역을 한다면 그 부분 하나 또 다른 부분 하나, 딱 이렇게 전문성을 가져가시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