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이게 민원이 있더라도 위치와 목적에 따라서 시설 운영에 방점을 찍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시립미술관 같은 경우에도 행궁광장 옆에 있어서 지리적 위치상 기획전을 통해서 더 많은, 이게 랜드마크 역할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지금 컨벤션센터 입장에서도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이 아트스페이스광교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획전을 통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어야 컨벤션센터의 효용성도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전시를 하고 싶은 분들은 있겠죠.
그런데 그분들이 전시를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이, 입장 인원이 본 위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소 2배∼3배, 4배까지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면 아주 짧은 기간이라고는 하지만 그 전시 기간 동안 시민들은 그 혜택을 못 받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 아트스페이스광교라는 공간을 기획전으로 오로지 사용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이 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안을 조금은 강구해 보시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이 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역주민들이 특히 더 많이 이용하는 곳이잖습니까? 그래서 기획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셔도 좋을 것 같고, 지금 보니까 만족도조사도 기획전만 하지 대관전시는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관 부분 말씀해 주셨는데 실질적으로 대관전시를 아트스페이스에서 올해는 3번 한 것인가요? 지금 보니까 수원미사랑회랑 개인작가 네 분이 하신 것이랑 규방공예연구회 이렇게 4개 있는데 그러면 그렇게까지 수요가 높은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