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정헌 의원 발언
위원 : 우선 가로수팀에서 가을쯤에 은행나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처리를 해주고 계시는데 은행나무 같은 경우에 민원이 들어오면 좀 빠르게 해결되는 걸로 제가 많이 듣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저희 지역구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정자동의 효자문 사거리 쪽에 만성 피해지역이 있거든요. 매년 같은 민원이 있었고 처리는 빠르게 해주셨지만 이게 낙과하는 개수라든지 그 지역 특성상 나무들이 더 많이 자라고 열매가 더 많이 열리는 지역들이 있잖아요.
거기 특이사항으로는 도롯가에 있다 보니까 그리고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지역에 또 시장과도 거리가 가까운데 나무가 매년 꺾이고 열매뿐만 아니라 나무가 도롯가로 침범해서 떨어지고 하는 게 매번 있다 보니까 이게 안전상의 문제까지 좀 번져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리라든지 조치에 대해서는 가로수팀에서 힘 써주고 계시지만 지금 낙과 개수라든지 지역 특성상의 나무나 열매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좋은 곳에 미리 좀 대처할 수 있는 수시점검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하다고 했는데 좀 부족하다고 느꼈거든요. 지금 그런 특이지역이 선정된 곳이 몇 곳 정도가 있고, 어떤 조치가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