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위원 : 지금까지는 포장이 대세였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어떤 생각을 하냐 하면 본 위원은, 예전에는 하천이 있을 경우 냄새나고 거의 다 하천을 덮었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이제 다 드러내고 지금은 수원의 4대 하천이 모두 다 아주 불가피한 구간 외에는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저는 이제 생태공원과 그리고 공원관리사업소 전체에서 포장을 걷어내야 하는 시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예전에는 흙이 지천인 시대에는 뭔가 포장이 되는 것을 원했다면 이제는 도시 거의 대부분이 포장이기 때문에 시민들은 건강과 관련해서 흙을, 본능적으로 흙에 대한 염원이 있고 이런 것이, 이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공원부서 관련해서는 포장을 걷어내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극적인데 저는 이것은 20년, 30년, 40년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랬을 경우 포장면적을 최소화하는 것들이 저는 시대적인 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서울숲 같은 공원, 대표적인 공원을 가보면 거의 대부분 포장면적이 아주 적거든요. 그래서 걷는 것도 그냥 나무 사이 흙길을 걷고 아주 포장면적이 최소화되고 그런 공원의 추세도 포장면적을 덜어내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돼서 여기에서 공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그런 포장면적을 최소화하는, 포장을 하더라도 가능한 한 걷더라도 다이아몬드식으로 포장을 할 수 있잖아요.
그게 더 돈이 많이 들더라도 흙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것, 약간 징검다리식 포장이랄까. 그런 부분이 기후위기 시대라든지 혹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 전체적으로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답할 게 없네요. 고민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갔었는데. 이제 좋은 이야기해 주셨고, 그 앞에 율천고등학교가 바로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