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원용 의원 발언
위원 : 많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요금 현실화 중에서도 본 위원은 특히 주차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본 위원 지역구가 본의 아니게 화성, 용인과 붙어있다 보니까 그런 고민을 특히 많이 합니다. 화성, 용인은 수원보다 땅도 5배, 6배 큰데 거기에서 갖고 있는 주차장 부지로서의 가치와 수원시 주차장 부지의 가치가 다를 텐데, 특히 본 위원 지역구에 있는 망포동의 망포역은 분당선인데 그 옆에 조금만 지나가면 화성 사람들이 올 수 있단 말이에요.
많이 온다고도 생각해요.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차 요금을 올리더라도 차라리 다른 시와 붙어있는 지역은 시민들의 할인 폭을 높이면 불만도 적을 것이고 뭔가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본 위원이 초선의원으로 들어와서 2년 가까이 됐는데 수원시가 늘 하는 얘기가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급격히 늘릴 수가 없으면 쓰는 사람들을 좀 선별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이라는 것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인데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정도의 주차료면 본 위원도 버스 안 타요, 차 끌고 가서 주차하고 하루 종일 있다 오지. 이런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고 특히 다른 시와 붙어있는 지역이라도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으신가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