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위원 : 얼마 전에 자매도시 아사히카와를 가니까 그쪽에도 개구리가 많아요, 모형물이. 이래서 수원이 특색이 없다는 거예요. 과연 수원청개구리가 몇 마리 있는지도, 지금 없는 상태에서 자꾸만 새끼를 낳아서 지금 뚜니가 나왔어요, 뚜니가.
아이들은 좋아요. 어떤 조형물이 됐든 아이들하고 사진 찍고 그러면 좋아하지요. 그러니까 수원이 아는 것은 공직자뿐이 몰라요, 사실!
여기 관련자들뿐이 몰라요! 수원의 상징물이 여러 절차를 거쳐서 여러 번 바뀌었어요. 그럴 때마다 지적되는 얘기가 많은데 자꾸만 새로운 분들이 만드세요, 자꾸만.
그리고 예산을 소요시키고 거기 관련된 분들한테 또 적당한 임금을 주고, 활동비를 주고 하면서 과연 이것이 수원 홍보가 되겠는지, 그것에 대한 의문을 자꾸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돈만 자꾸 나가고 있어요, 돈만. 그럼 수원시에서 예산이 없어서 필요한 사업을 못 하겠다. 지역마다 돈은 달라고 난리인데 쓸 돈이 없다.
재정이 열악하다 해도 쓸 것은 다 쓰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이런 부분은 어려울 때는 좀 줄여가면서 세금이 원활하게, 지역경제가 활성화돼서 기업에서 돈도 많이 나오고 장사도 잘되고 이럴 때 이런 예산이 자꾸 늘어나야지, 부서마다 이런 식으로 예산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추경 때 행여 홍보기획관님이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에 필요한 예산을 주십시오.”하면 이것은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렸는데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