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위원 : 사정희 위원입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두 분의 위원님께서 임용후보자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능력이 검증된 분이시라고 얘기를 해서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우선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시다시피 저희뿐만이 아니라 몇 개의 지자체에 국제교류기관이 설치되어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택시 국제교류재단도 있고 광주, 그다음에 부산, 그다음에 전북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평택시 같은 경우는 미군기지를 계기로 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고 광주 같은 경우는 5·18 민주화운동을 계기로 해서 국제교류센터가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부산 같은 경우는 엑스포 유치 관련 활동이 계기가 돼서 활동을 또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전북 같은 경우는 이제 새만금·잼버리 등을 계기로 해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수원시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러한 이벤트는 없었어요.
하지만 특례시이고 그다음에 120만이 넘는 광역 규모의 도시로서 국제교류센터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에서는 역동적 국제교류 사업 및 수원시민의 공공외교 의식 함양을 통해서 수원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제고, 국제사회의 우호증진 기대를 목표로 해가지고 이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후보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인력도 아쉬워요. 인력도 부족하고 그다음에 예산도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이러한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예산에 비할 바가 아니더라고요.
이러한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통·번역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교류사업, 여러 가지 네트워크 구성 이런 걸 하고 있어서 15개국 20여 개의 자매도시와 하고 있는데 이성주 임용후보자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수원시만의 특색을 가진 그런 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기관장의 성과목표라든지 아니면 특별한 경영전략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