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위원 : 홍건표 관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옥입니다. 보통 미술관 그러면 특별한 계층이 이용하는 곳, 이런 인식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사실상 대한민국, 수원시민들이 먹고 사는 게 굉장히 힘들고 하다 보니까 미술관 방문하는 것 그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느낌이 있거든요. 저조차 미술관을 6년 동안 2번밖에 못 가봤던 형편이었으니까, 그것도 과장님 영전해 가시면서 잠시 들렀는데. 그래서 지금 미술관 그러면 수원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공간, 비전에 담겨있듯이 그런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미술관장님께서 마을을 위해서 늘 애써주시는 통장님이라든가 주민자치회라든가 이런 단체원분들도 미술관에 한번 초대해 주시는, 함께 누릴 수 있는 그런 기획도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 한번 드리고, 그다음에 지금 국제전이나 예를 들어서 특별전도 수원시립미술관에서의 역할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일 잘하고 있는 것 같은 게 지역미술인들한테 만석전시관이라든가 북수원전시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그런 지역미술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그게 저는 가장, 또 지인 분 중에 한 분이 거기에서 전시를 하면서 느끼는 지역미술가들의 뿌듯함이랄까?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니까 단체 35건, 개인 14건, 그다음에 북수원전시관 같은 경우도 총 17건 이렇게 애용을 했는데 앞으로 관장님께서 진짜 지역미술인들이 조금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