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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85회 제6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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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잠깐만요. 시간 관계상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왜 이거를 말씀드리는 거냐면 학교복합, 제가 구두로도 문의를 드렸잖아요.

타이틀이 학교복합시설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러면 학부모들이 그렇게 인식하겠냐 이거죠. 왜냐하면 그 인근 아파트의 주민들이 이용해야 되는 주체가 있고요, 그리고 학생들이 또 학교복합시설이라서 청청과에서 명분을 갖고 지금 하고 계신단 말이에요, 들어와서.

청소년, 청년 프로그램으로 해서 이걸 관리하겠다. 청청재단에서 위탁받아서 하시잖아요. 그죠?

그런 상징적 의미에다가 명칭도 그렇고 주민들,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자기네들 권한이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어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학부모들의 영향력은 잘 아실 거잖아요.

주민보다 어떻게 보면 집단화가 더, 공동체가 더 잘 돼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제가 이 말씀드리는 게 첫 번째가 이 시설 운영 자체를 함으로 인해서 학부모회에 대해서 학생들하고 그리고 거기 인근에 있는 주민들하고의 그런 시설 이용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충돌이 일어날 것 같은 우려가 있고요, 그래서 수영장 시설이나 그런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명확치가 않으니까 위탁 부분을 좀 명확하게 나눠주면, 물론 공동으로 관리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야 되니까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그런 게 저는 우려스러운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