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은 도시재단이 그동안 역할을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 도시재단에 대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보다 보니 도시재단이 방금 증인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주거복지나 창업이나 이런 복지적인 부분으로 발전적으로 바뀌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장께서도 그렇고, 수원이 돌봄도시, 복지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잖아요. 당연히 도시재생도 중요하지만 수원도시재단이 돌봄도시나 도시복지재단으로 발돋움하면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마 우리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기존의 틀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들었을 때는 그전에 마을자치나 물환경 이런 부분은 기존 주무부서에서 하고,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수원은 돌봄과 복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따로 복지재단을 설립하기보다는 도시재단이 그 역할까지 다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증인께 말씀드린 것이고요. 적정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글로벌 회사 LG가 핸드폰 사업을 23년 동안 하다가 접었습니다.
저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그런 큰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영인 증인께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혁신의 중심이 됐으면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