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사실 후보자께서 정치 활동을 많이 하셨고 또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으니까 얼굴과 성함만 보면 당연히 누군지는 아시겠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블라인드 채용에서 기본적으로 서류를 작성할 때, (자료확인) 지방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사실 본인이 일했던 경력이나 아니면 지연, 학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어느 정도 누군가를 암시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안 되는데 국회에서 일한 것, 보좌관 오래하셨으니까 아시겠지만 국회 내에서 이직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국회 사무처 직원이 아니라면 대부분 국회에서 일했고 국회의원실에서 일했다고 보통은 적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경력에 특정 의원님의 성함을 넣었다는 부분, 그리고 자기소개서에도 예를 들어서, (자료를 보며) “8년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라고, 오늘 발언하실 때는 의원님 성함은 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분이 수원에서 워낙 큰 정치인이셨고 그것이 굉장히 큰 어떤 이득으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셨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이 이렇게 너무 노골적으로 나와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서는 뭐 잘 아시고 계셨을 테고,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채용에 대한 부분, 채용 절차에 있어서 블라인드 채용에 있어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훼손되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후보자가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이 면접을 아예 보지 않았다는 부분이 조금 문제가 될 것 같고, 그 이외에 본 위원이 의혹을 제기했던 이미 합격 발표가 나기 전에 수원으로 올 수도 있다는 그런 소문이 돈 것, 그것이야 뭐 소문이겠지만.
이러한 의혹이 있는데 그것을 위해서 어떤 제안을 하실 수는 없다는 말씀이신 것이죠? 그냥 그 부분은 후보자로서는 절차를 다 따랐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