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90회 제3문화체육위원회2025-02-11

박영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시의원이 되고 난 다음에 청소년 관련돼서 선도캠페인이나 단속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시에서 하는 게 선도냐 아니면 단속이냐 이것이 굉장히 헷갈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체가 어떻게 보면 이것은 교육청 주관이라 거기서 해야 될 일인데도 불구하고 시 단체장의 생각에 따라서 선도 쪽을 더 하느냐 아니면 단속 쪽을 하느냐, 그렇다고 해서 단속 쪽은 특히 또 경찰 공권력의 협업이 없이는 안 되는 사항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제 입장에서도 계속 보고받을 때마다 업무의 초점을 어디에 둬야 되는지, 정말 우리 청소년들 잘 되라고 해서 하는데 업무의 초점을 어디에 중점을 둬야 되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청소년지도위원을 정말 활성화시켜서 그것을 더 중점적으로 둬서 뭘 한다든지,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게 조금씩은 다 하고 있는데 그게 눈에 보일 정도로, 물론 그분들한테는 죄송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계도를 하는 점에 있어서 굉장히 효과성은 떨어진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주체적으로 이런 것을 보완해서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과장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진심으로, 청소년지도위원회나, 아니면 계도잖아요.

그렇죠? 단속하는 데가 아니고 계도고 그리고 학교폴리스 같은 경우에도 계도죠, 단속하는 게 아니고. 이런 것을 더 보완하고 더 중점적으로 해야 될 사항이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세요.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