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 네, 젊은 작가들이 있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포르에서 지금 전시하고 있고 또 성수라든가 압구정 등지에서 핫한 작가들이 있습니다. 이런 작가들 전시를 초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떠오르는 일부 신진 작가들 같은 경우는 무료전시도 가능하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 조금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요새 색감으로 유명한 조나스우드라든가 니콜라스 파티처럼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뜨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이런 작가들도 파악을 잘하셔서 아직 너무 뜨기 전이면 우리가 조금 저렴하게 초청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런 작가들의 전시를 유치한다고 하면 꼭 수원뿐만 아니라 서울이나 지방에서도 많은 분이 관람하러 오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술관 홍보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홍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요즘 저희 지역구에 있는 경로당을 가면 어르신들이 TV를 안 보고 다 핸드폰을 보고 계세요. 다 유튜브를 보시고 요새 인스타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세요.
요새 워낙 신세대 자녀들이 가르쳐 드리다 보니까 일흔둘인데도 인스타가 있으시고 그분이 또 경로당에서 팔로우해야 된다고 가입시켜서, 요즘 어르신들도 되게 젊으세요. 그래서 온라인 홍보에 어르신을 타깃으로 한 이런 것도 하시게 된다면 오프라인으로 접하는 어르신들보다 온라인으로 접하는 어르신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도 유념해 주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