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점심시간이라 구조가 어렵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니까 어쨌든 저희가 사람하고 동물하고 비교하는 것은 그렇긴 하지만, 살아 있는 동물인데 구조하는 것에 있어 점심시간이니까 기다렸다가 나중에 하라는 것도 사실 이해가 되지 않았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길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한 자리에 있을 수가 없어요. 물론 아픈 몸을 이끌고 막 다니기는 하죠.
그런데 점심시간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걔를 민간인이 포획하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계속 지키고 있어도 고양이가 움직이는 상황이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그 아픈 고양이를 보고, 제가 그다음에 점심시간 끝나고 갔을 때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구조”라는 개념을 우리가 조금 달리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반려동물센터에서. 그래서 시간이라는 부분은 조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계약을 하거나 그랬을 때 무엇인가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는, 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중의 하나가 동물들이 다쳤을 때 데리고 오면 거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죽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공수의라든지 저희가 구조해서 데리고 가서 치료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놔두면 자연적으로 낫는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저는 그것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