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철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용인 같은 경우에는 용인 에버랜드가 있고 민속촌이 있다 보니까 사기업들이랑 협의가 잘 돼서 그 안에서 굿즈도 팔고 또 자활기업이나 이런 데서 생산해서 매출이 꽤 되거든요. 그리고 수익도 많이 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최근에 용인 가서 본 게 뭐냐 하면 시정홍보랑 전에 명절 때 시장님 명절인사 할 때도 캐릭터를 다 넣더라고요.
본 위원이 본 건 저희 공사 현장이나,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하지 마세요.” 이 정도에는 캐릭터들이 붙어 있어요, 수원이가. 그런데 가로현수막에 공사나 시 통장 모집 이런 것들, 시정 게시대에는 하나도 안 붙어 있어요. 그렇거든요.
그래서 홍보기획관에서 관련 부서나 아니면 공문으로 시행하셔서 공사나 통장모집 이런 거 할 때도 캐릭터를 집어넣으면 굿즈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주위의 일부 사람들만 보지만 현수막에 그런 것이 있으면 훨씬 더 많은 분이 볼 수 있고 현수막이 대부분 딱딱하거든요. 현수막의 목적은 정보전달이기 때문에 좀 딱딱해요. 그런데 그 옆에 캐릭터가 있으면 그것들을 상쇄할 수 있는 효과가 날 수 있어서 적당히 섞어 쓰는 건, 너무 과도하게 쓰면 조잡해지고 적당히 섞어 쓰는 건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서 그런 것에 대해서 관련 부서랑 한번 협의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