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청소년커뮤니티센터인데 주민들이 원해서 만든 거고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가서, 그러니까 청소년 위주의 시설은 아닌 거잖아요. 그러니까 100% 청소년만을 위한 시설로 만들어진 거는 아니고 주민들까지 생각한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사실 인계동에 있는 청소년센터 같은 경우에도 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이용하고 저번에 청청재단 발족할 때 저한테 성남이라든가 다른 데 벤치마킹할 때 같이 가서 말씀하셨던 게 뭐냐면 청소년청년재단을 만들고 청소년센터나 시설을 청년들도 이용하게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성남에서 모든 가족층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사실은 지금 상임이사 증인께서 말씀하신 대로 권선마루가 아주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단 말이죠. 그럼 권선마루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운영하면서 지금 청년들과 청소년 그리고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운영하면서 그 노하우 가지고 다른 데 접목해서 다시 발전할 수 있는 건데 이미 굳어져 있는 틀에서는 그게 변형하고 발전시키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인 거고, 그리고 지금 되게 중요한 말씀해 주셨는데 계약직이기 때문에 그만두고 연계가 안 된다잖아요.
이거 방금 말씀드린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사람이 남아야 되는데 우리가 인건비를 너무 아낀다는 측면에, 인건비를 너무 많이 주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인건비를 아낀다는 측면 때문에 지금 너무 계약직으로 돌리는 부분이 있어요.
최소한 저 시설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방향성을 정하고 그것을 밀고 갈 수 있고, 그리고 기조를 지킬 수 있는 그런 최소한의 정규직 직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청소년청년재단이 정원보다 더 많다고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계약직이 50 몇 명이 있어서 정원보다 많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봤을 때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청년재단으로 옮겨졌다면 정원 자체도 늘어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조직진단을 했지만 지금 사업 분야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하셔서 특히나 권선배움마루 같은 경우에는 내후년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필요하다면 어차피 시 내에서 하는 거니까 재단에 조금 더 선제적으로 넘겨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금 운영이 잘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