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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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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저는 이것 현실적으로 공공영역에서 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본 위원이 시민협력국 다른 행감 때는 AI 민원처리를 계속하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안 한 이유는 뭐냐하면 사실은 사회복지 정책 관련해서 AI를 용인이나 이런 데에서 도입했는데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고 해요.

그러니까 AI를 도입하더라도 이것을 홍보도 그렇고 사용자에 대한 패턴분석이 안 되어 있는 거란 말이죠. 그냥 민원을 통틀어서 아마 수원시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면 저는 그게 성공할 거라고 보지만, 용인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특정 주제에 따라서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챗GPT라든가 재미나이라든가 유력한 그런 생성형 AI를 제외하고 그것에 파생돼서 나오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사실 그것들은 거의 성공을 못하고 있거든요. 사용하는 사람을 찾기가 되게 어려워요. 그러면 지자체에서 이것을 만들 때에도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다는 게 너무 눈에 보였거든요.

여기 위원님들도 AI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그때도 그랬어요. 챗GPT 이야기하다가 우울감이 느껴지거나 이런 분들이 챗GPT랑 대화를 하면서 그것에 연동하면 모르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안 되겠죠, 오픈 AI가 우리한테 그런 권한을 주지 않을 테니까. 그런데 이렇게 새로 만들면 이게 결국에는 또 다른 형태의 챗봇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은 사실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을 조금 많이 반대를 했었어요.

그러면 홍보를 통해서 많이 접속해서 말씀하신 대로 그냥 한두 마디 물어보고 나가는 형태가 더 많을 거잖아요. 그러면 이것의 목표는 뭡니까, 이 사업의 목표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