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블로그에 어떤 혹자가 “너무 좋은데 저 피아노는 언제 치나요?”라고 올릴 정도로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저것도 겨울철에 눈 왔을 때도 소나무에 눈이 쌓여있고 사시사철 꽃이나 나무 폈을 때 그 아름다운 풍경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왜 이 강조를 하느냐면 어제 체육진흥과의 수원FC에 관객들이 많이 안 온다.
다른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수원블루윙즈 같은 경우는 2부 리그에 있지만 평균 1만 3,000명∼1만 5,000명 관객이 오는데, 그것도 거의 원정 팬이 아닌 진짜 팬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수원FC는 보통 6,000∼5,000명 정도 수준이 옵니다. 원정 팬들이 500에서 700∼800명 오시면 실질적으로 5,000명 내외밖에 안 오는 거죠, 1부 리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오시는 이유는 딱 한 가지라고 봐요. 축구를 못해서 그러기보다는 응원이나 제반시설이 본인이 느끼기에는 익사이팅하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분명히 많이 주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 이해가 가시죠?
저번에 감사하고 업무보고 할 때도 가비림 쪽의 소공원은 화성사업소인데 꽃나무든 잘 꾸며놨으면 좋겠다고 협의를 해 보시라고 하고 안 되시면 사업소에 이야기해서라도 정말 잘 꾸며드리고 싶다고 제가 제안까지 했어요. 왜? 누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블로그든 어디 가서 보면 미술관 치면 좋은 전망, 좋은 장소 항상 나옵니다.
그리고 항상 관광코스 안에 들어가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더 좋은 작품을 전시하는, 좋은 선수를 데려다 놓으면 경기력이 당연히 쫓아오지만 좋은 작품 전시해서 큰돈 들여서, 10억, 20억 들여서 전시하는 것 좋습니다. 그것보다도 내가 행궁을 왔을 때 여기는 사진 한번 찍고 보고 싶고 들르고 싶다고 하면 자연적으로 오게 되어 있어요.
그냥 빨대처럼 흡수할 수 있는 거죠, 행궁광장 바로 옆에 붙어 있으니까. 화면 좀 넘겨보시겠어요? 그래서 저런 식으로, 가비림카페 맞은편이죠?
이런 식으로 해서 아주 개방감이 사진으로 못 쫓아갈 정도로, 넘기세요, 맨 마지막에. 제가 안타까운 것은 저 개방감 좋은 공간에다가 현수막 붙여서 알리는 것은 좋은데 참 분위기 깨는 디스플레이거든요. 저것은 지양해 줬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종합적으로 말씀을 1분만 더 드리고 답변을 듣겠습니다.
제가 5분 발언을 통해서 화성행궁 광장에서 도자기 타일 들어내고 광장을 하면서 주변 조명이 너무 어둡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종합적으로 저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어두운데 미술관 운영시간이 하절기 7시에 문을 닫고 동절기에는 6시면 문을 닫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이 너무 컴컴하죠. 그리고 그 좋은 옥상도 조명이든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물론 10시까지 개방한다고 이야기했지만 미술관 자체가 불이 꺼져 있으면 모든 것 자체가 어둡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게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미술관은 굉장히 미인인데, 성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인인데 절세미인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수수한 미인 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깥의 외부 조명이라든지 특히 옥상 특화시키고 바깥 정원 쪽에, 가비림 쪽에 있는 전부 통창이잖습니까?
거기를 조금만 더 꾸며놓게 되면 오지 말라고 그래도, 지관서가가 그렇잖습니까? 평생학습관의 지관서가가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여기 이런 책도 보고 카페인데 너무 멋있어” 그러니까 난리가 아니에요. 나는 그것보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미술관이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추가 질의를 해서 간단히 답변 듣겠습니다, 말씀을 더 할 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