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화장품도 들어왔던 거고, 학생들의 참여도 있었던 거고, 그런데 트렌드를 잘못 읽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올해의 트렌드는 향수였습니다. 연초부터 고가의 향수부터 해서 퍼스널 향수들, 그다음에 자신만의 향수 만들기 이러한 부분들이 인스타나 틱톡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굉장히 유행을 했는데 향수업체 아쉬웠고요, 또 줄기세포. 4월∼5월부터 줄기세포 열풍 불면서 피부 관리, 관리기기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유행을 탔는데 그런 부분들 없었습니다.
아쉬웠고요.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사진 하나만 띄워 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본 위원이 금요일 4시간 반 정도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제일 핫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좋아요. 많이 유치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 말고 딱히 없었어요. 구매가 달리는 부분은 관심이 없는 부분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다음 장 보여 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학생들의 참여도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뷰티 관련 학생들은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자체는 많지 않아요. 그리고 본인들의 진로를, 제가 행사장 내부에 커피숍이 있어서 학생이랑 6명이랑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진로 자체가 이분들의 진로는 “뷰티 쪽으로 나가겠다.”이기 때문에 이 행사가 도움이 됐다고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행사 참여 업체가 100개, 80개, 60개로 줄다 보니까 이 학생들의 고민도 있더라고요. 참여함으로써 많은 업체를 보고 또 트렌드를 읽고 해야 되는, 트렌드를 못 읽는 행사가 되어버렸다는 게 참 아쉽고요.
그리고 지금 수출 상담회 같은 경우도 존경하는 박현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미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금액이 안 나옵니다. 동방 미국 관계자분들 초청해서 온 것 좋습니다. 중국 쪽, 베트남 쪽 수출하는 게 목적이긴 하잖아요.
하지만 이 부분에 판로를 못 뚫은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아쉽고요, 내년에 보완으로 해야 될 점이라고 보고요. 내년에 뷰티 박람회가 좀 더 활성화가 되려면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내년도 트렌드를 연초부터 확인하셔야 됩니다. 올해는 향수였고, 네일아트였고, 피부 줄기세포였지만 내년 트렌드는 어떻게 될지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내년에 어떤 열풍이 불지 초반에 확인하셔서 그 부분을 목표로 정하시고 준비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