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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회 제환경안전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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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확인 안 하시는데 이걸 왜 하십니까? 행사로 끝나면 그냥 끝나는 겁니까? 목적이 뭐였어요?

수원의 뷰티산업 활성화. 그러면 뷰티산업이 활성화되려면 계약이 체결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계약 체결이 하나도 없어요!

또 한 가지, 투자 상담회를 했다고 했어요. 투자는 이루어진 게 있나요? 그것도 역시 확인 안 하셨죠?

그런데 이것 왜 하세요? 결과물이 없는 것은 행사성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요. 주관 부서가 결과도 확인 안 하시고 매년 반복적으로 예산은 증가하고.

또한, 콘셉트도 없어요. 본 위원이 3년 내내 지적을 드렸을 거예요. “콘셉트 좀 잡아라.”, 그런데 없어요.

그리고 학교 네 군데 빼면 체험 부스, 시민들이 참여한 명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아마 3개 학교 부스 빼면 없어요, 거의. 왜?

체험이 아니라 그냥 본인들 제품 홍보하러 나오는 부스지 시민들한테 체험하는 게 없어요. 그리고 관내기업 열심히 노력하셨다고 하는데 노력하시는데 점점 줄어요, 수치가. 무슨 노력을 하셨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노력을 하면 한 군데라도 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홍보비는 그만큼 쓰시는데? 그러니까 이런 개념들이 없으셔서 그래요. 공직자분들이 모든 사업에 이 개념을 도입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예산이 이렇게 투입되고 어떤 산업을 활성화하고 하는 것들은 뭐가 있어야 됩니까? ROI 분석이 필요한 거예요, 투자 대비 실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런데 결과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그냥 반복적으로 합니다, 관행적으로, 관습적으로.

이게 맞아요? 이어서 더 질의드릴게요. 음식문화박람회 부분도 말씀을 드릴게요.

주관하시는 부서에서는 박람회 취지가 수원시 음식문화라고 되어 있어요. 수원시 음식문화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게 박람회 취지예요, 주관 부서에서 써놓으신 자료에.

수원시 음식문화가 뭐예요? 주관 부서에서 최소한 이것 생각하시고 쓰셨을 것 아니에요, 수원시 음식문화는 뭔지. 본 위원이 설명드려요?

수원시는 예부터 오미라고 해서 전통음식이 있었어요. 갈비를 포함해서 장터국밥, 순대 등등. 근데 그런 부분들도 주관 부서가 모르시면서 이게 취지라고요?

또한 수원시 전통 먹거리나 식당들이 여기 참여를 합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아, 갈비가 한 번 나왔었죠?

그런데 나머지, 없잖아요. 증인,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