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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회 제도시미래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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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안순일 증인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수원시 같은 경우는 이미 세계적 규모의 대도시로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군공항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소음이라든가 안전사고 위험이라든가 또 도시발전 저해요인을 시민들이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거든요.

특히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군소음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는 지역이기 때문에 군공항 이전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원 군공항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도심하고 근접한 군 비행장이거든요, 증인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그렇다면 이것은 거꾸로 수원시민이 가장 높은 위험을 안고 살고, 또 가장 큰 소음 피해를 안고 살고, 또 가장 큰 규제를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이미 서수원권은 재산권의 침해를 받고 있고 많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군공항 이전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 수원시에서 가장 첫 번째로 놓아야 될 시급한 과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소음에 대해서 소액의 보상을 하기는 하지만 그것으로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다 완화할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이고, 군공항은 수원시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정부, 국방부 이런 부분에 적극 대응해야 되는 사항인데, 먼저는 2개 과에 7개 팀이었어요, 6개 팀이 아니라. 그러니까 공항이전과가 4개 팀 그다음에 공항지원과 3개 팀으로 하다가 현재는 과가 팀으로 줄어들어서 공항이전팀, 공항지원팀, 군소음보상팀, 상생협력팀!

제가 볼 때 군소음보상팀은 꼭 존재해야 되는 사항이고, 완전히 최소의 인력으로 지금 운영하고 그야말로 그냥 “군공항이전추진단이 있다.” 그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고 절실함이 좀 덜 묻어났고, 사실상 군공항 이전이라는 것이 막연히 언제 될지 모르는 이런 부분보다는 수원시민의 절실한 요구사항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증인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가실 지에 대한 말씀을 주시고, 그다음에 시민협의회를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잖아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