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렬 의원 5분자유발언
: 저희 의원님들도 두 분 정도 들어가시는데, 그 부분은 우리가 국방부와도 물론 계속해서 논의해야 되지만 현재 부대 관련한 여러 민원이 또 있어요. 일례로 소음피해는 당연히 있는 민원이고 장마철이라든가 이럴 때 황구지천이 비행장하고 접해 있어서 그것이 넘친다든가 이럴 때 보수나 보강해야 되는데 이것이 공군부대랑 접해 있다 보니까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예전에는 이런저런 요청을 하면 부대에서 중장비 가지고 나와서 개선도 해주고 했는데, 그리고 부대 내 학생들 견학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유지돼 오다가 이것이 단절됐어요. 단절된 계기는 코로나 때 전면 통제하면서 단절됐는데 재개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왕에 부대가 있으면 우리가 피해 보는, 다른 쪽으로 피해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요청을 해야 되고 또 우리가 그런저런 행사 관련돼서 견학 프로그램이나 내부 행사나 이럴 때 들어가서 관람할 수도 있게 하는, 기존에 이미 있던 프로그램조차 단절이 돼서 복원이 잘 안 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민관군협의체 회의에서도 얘기는 충분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의를 1년에 한 번 하고 있어요, 이것을.
그래서 실효성이 너무 없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거기 비행단장으로 누가 있다가, 다음에 들어가면 딴 사람이에요, 그새 바뀌고. 그래서 이 부분은 “회의를 좀 자주하자”, 자주한다고 해서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최소한 분기에 한 번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계속 제안하고 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공군 자체에서는 회의를 자기네가 임의로 하기 어렵다고 얘기해서 그러면 시 주도로 해주십사하고 그전에 담당하시는 분들한테 얘기했었는데 이것이 계속 진척이 안 되고 있어요. 혹시 그 내용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