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이 시설물은 제가 전 예술과에도 얘기했지만 신풍루, 화성행궁 쪽에 좋은 경관들이 있는 그런 부분들, 그리고 제일교회 특정 종교는 아니지만 고딕양식의 성당이 됐든 교회가 됐든 아름다운 건축물 조경, 야경, 그리고 플라잉이 떴을 때 매칭되는 아름다운 모습 그게 수원을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든 외국인이 왔을 때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개선점을 더 찾자고 하는 얘기예요. 더 개선, 더 좋게 만들자고 하는 거지 기존에 있는 것을 유지하느냐 안 하냐를 묻는 차원이 아닙니다. 진짜 답답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차피 바꿀 시기도 됐고 이점 다시 한번 유념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고요, 26페이지에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관련돼서 또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미디어아트를 계속 몇 년 동안 하다 보니까 진부함이 있고 벽에다가 계속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게 무슨 내용인가, 아니면 또 예산이 줄다 보니까 벽을 통해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부분에 대해서 진부함이 있다, 새로 보시는 분들은 좋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수원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것을 계속 보는 부분도 있고 또 왔다가 한번 그거 보고 가신 분들이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진부함이 있어서 저희가 뭘 하되 크리에이티브하게, 창의적으로 방향을 전환할 시점도 됐고 제일 중요한 건 우리가 계속 행정사무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 제안했던 게 거기서 쓰고 남아 있는 부분들을 거점공간으로 해서 그 부분에 미디어아트 상영을 하고 거기에 필요한 조명시설이나 부대시설이 있으면 설치해서 하나의 거점공간을 만드는 그런 부분을 검토해 달라고 계속 다년간 말씀을 드렸어요. 대표적인 게 연무대 쌀알이라든지 풍선 같은 조명기구들 시에서 싼 가격으로 매입하든지 아예 레고를 했을 때 미디어아트에 한 번 쓰고 소모성보다도 그런 거 남길 수 있는 부분 고려하셔서 그런 부분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런 부분들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는 거예요.
벌써 2년째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