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위원 : 예산 편성 전에 지역구 의원님들하고도 같이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10몇 년 동안 동일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예산을 15억, 10억 이렇게 배정을 해주니까 사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거잖아요. 특히, 기억하시겠지만 작년 같은 경우는 애초에 본예산 편성할 때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예산을 거의 50% 삭감을 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을 해서 추경 때 겨우 살려서 사업을 추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편성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상식에도 어긋나고 또 부서에 사업을 하지 말라는 얘기지. 근데 그런 부분들이 지금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건 절대 양보하셔서도 안 될 일이고. 지금 5% 미만 남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로개설 부분을 이렇게 10몇 년씩 끈다는 것에 대해서는 참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본예산은 이미 끝났지만 추경 때라, 지금 필요 예산이 40억 정도, 100%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주시고요,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위원님들하고도 공유하셔서 편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