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위원 : 위원님들이 지난번 연수 때 경주를 한 번 갔다 왔어요. 경주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서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근데 상당히 놀랐어요.
아마 위원님들 가신 분들 다 놀랐을 거예요. 오픈되어 있는데 악취도 별로 없고 또한 처리 능력도 뛰어나고 또 하수처리시설을 수원시처럼 몇 군데로 한정된 게 아니라 동네마다 소규모로 해서 환경부에서 얘기하고 있는 폐기물에 대한 발생원 처리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뭐가 돼요?
큰 민원이 없는 거죠. 그리고 거기에 운영하는 팀이 별도로 구성이 돼서 거기 있는 분들은 다른 부서로 아예 이동을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평균 근속하시는 분들이 30년, 그러니까 거기서 퇴직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석·박사급으로 연구팀을 아예 꾸려서 특허 출원까지 하시고 해외에 수출도 하시고. 그런데 수원시는, 아까 자원순환센터하고 똑같은 얘기예요. 수원시는 뭐만 분산 배치한다고 그러면 큰일 나는 줄 알고 그러시는데 수원시도 이제는 이런 하수처리시설들도 그런 검토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