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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398회 제4도시미래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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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사실은 수원시 도시개발이 땅을 바꾸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것이 결국은 도시개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도시가 개발되므로 인해서 출근길이 얼마나 빨라졌는가, 나가면 공원 산책이 얼마나 쉬운가 그런 부분들, 시민의 하루를 바꿀 수 있는 도시개발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수원시 도시개발을 보면, 예를 들어서 스타필드가 들어와서 좋지만 또 교통지옥이라는 한편의 현실을 낳았고, 그래서 수원의 도시개발 방향, 앞으로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이런 부분도 생각해야 되고, 또 1인 가구가 앞으로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도시개발에 고령화, 1인 가구, 저출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요소요소에 담겨야 되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안 담겨 있다는 우려가 좀 생기거든요. 수원의 도시개발은 땅을 바꾸는 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체감하는 도시개발이 됐으면 좋겠고 실질적으로 도시개발을 하는 민간업자들 또 LH라든가 공공개발업자들, 처음에는 기부채납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다 약속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수원시의 모든 개발사업에서 기부채납이 100% 약속된 사항이 없거든요.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원 도시개발의 미래, 정말 백년대계를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린 서수원 벨트의 개발사업들, 이런 부분을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정체성으로 이끌어가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