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위원 : 사실은 수원시 도시개발이 땅을 바꾸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것이 결국은 도시개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도시가 개발되므로 인해서 출근길이 얼마나 빨라졌는가, 나가면 공원 산책이 얼마나 쉬운가 그런 부분들, 시민의 하루를 바꿀 수 있는 도시개발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수원시 도시개발을 보면, 예를 들어서 스타필드가 들어와서 좋지만 또 교통지옥이라는 한편의 현실을 낳았고, 그래서 수원의 도시개발 방향, 앞으로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이런 부분도 생각해야 되고, 또 1인 가구가 앞으로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도시개발에 고령화, 1인 가구, 저출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요소요소에 담겨야 되는데 지금 그런 부분이 안 담겨 있다는 우려가 좀 생기거든요. 수원의 도시개발은 땅을 바꾸는 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고 체감하는 도시개발이 됐으면 좋겠고 실질적으로 도시개발을 하는 민간업자들 또 LH라든가 공공개발업자들, 처음에는 기부채납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다 약속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수원시의 모든 개발사업에서 기부채납이 100% 약속된 사항이 없거든요.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원 도시개발의 미래, 정말 백년대계를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린 서수원 벨트의 개발사업들, 이런 부분을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정체성으로 이끌어가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