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지금 어떤 걸 집어서 그걸 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니라 아니라, 그러니까 왜냐하면 곽도용 후보자께 기대하는 부분은 본 위원은 그거예요. 그러니까 어쨌거나 문화예술과장님도 하셨고 팀장님하셨고 문화예술과에도 계셨고 문화예술국장님까지 하셨잖아요, 문화체육국장님.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금 퇴직하시자마자 바로 후보자가 되시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동안 그 과장급들을 같이 부하직원으로서 일하던 분이 이제는 그분들과 협업하는 위치에 가시는 건데 물론 직급이나 직책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의 관계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말씀을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본 위원은 지금 수원시의 산하기관들 재단, 공사, 여러 가지 컨벤션센터 마찬가지고요, 거기에 있는 산하기관분들에게 계속 들리는 얘기는 뭐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수동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라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그러니까 물론 시랑 반대로 갈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일선에서 중간조직으로서 활동을 하다 보면 위에서, 위탁을 주는 입장에서 모르는 것들이 나올 수가 있잖아요. 그것을 사실 이야기를 하고 논의를 하고 해야 되는데 지금 후보자께서는 좀 더 국장의 마인드이신 거 같아요.
재단 이사장으로서, 대표이사로서 시와 어느 정도는 내가 재단 직원들을 위해서 뭘 하겠다라는 부분보다는 시의 발 맞추어가려는 더 많이 보이거든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혹시 면접전형심사표의 점수를 혹시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