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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35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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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천 팀인데 구체적으로 사실 집계가 안 됐습니다만 수천 팀이 있습니다. 양평군에서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를 엽니다. 우리 팀장님들 잘 적으세요, 그냥 흘러가는 소리로 듣지 마시고.

양평군 돈 버는 겁니다.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를, 직장인 그룹사운드 경연대회를 열게 되는데 그냥 10팀, 20팀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상금을 1억 원을 거는 겁니다. 자, 대상 5,000만 원, 그리고 금상 2,000만 원, 은상 1,500만 원, 동상 500만 원, 인기상 500만 원, 장려상 500만 원, 이거 1억 원입니다. 1억 원의 상금을 걸면 전국의 직장인 밴드 어떻게 되겠어요?

난리납니다, 난리나. 수천 팀, 수백 팀 다 와요. 자, 그러면 하루에 할 수가 없어요. 2주에 걸쳐서 토요일날, 일요일날 예선하는 겁니다.

여기 수백, 수천 명 들어와요. 밴드하려고 여기 군민회관 꽉꽉 찹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결선을 하는 겁니다.

마지막 결선에 20팀이 나와요. 자, 이것은 다 이 밴드 5인조, 7인조, 5명이 오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 20, 30명씩 몰려옵니다. 이 사람들 여기 와서 다 밥 먹을 겁니다.

여기 참가 500팀만 해도 3×5=15, 1만 5,000명 이상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이 밴드경연대회를 다른 데 축제니 뭐니 해서 할 것이 아니라 돈 1억 원이면 상금에 눈이 어두워서 옵니다. 이건 제가 재밌게 표현을 한 거고, 이런 밴드경연대회가 2주에 걸쳐서 하게 되면 우리 양평군이 직장인밴드의 메카가 될 수 있고요, 그다음에 뭐가 되냐, 이 밴드경연대회에서, 거기서 나오는 20팀이든 18팀이든 CD제작을 합니다. 제가 대학가요제 출신이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러면 양평군 직장인경연대회 CD라는 거 전국에 다 나가요. 이게 방송국도 하나 물려서 들어가면 됩니다. 이게 이제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오랫동안 경험을 했기 때문에 양평군의 세수에도 도움이 되고, 군민들 치킨도 많이 팔릴 거고, 여기 숙박도 될 것이고 등등 여러 가지를 갖다가 우리 조규수 과장님이 이런 직장인그룹사운드경연대회 하나 유치를 좀 하셔라 하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