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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35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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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저는 정치인들이 아니면 기득권세력들이 하는 말을 참 아주 고깝게 듣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냐면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양평이라는 이야기를 해요. 가장 오고 싶어 하는 도시, 맞는 이야기입니다.

가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여기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의원으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로 양평군을 보면 문화지수가 가장 높다고 또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 제가 어저께도 공연장 이야기하고, 공연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문화생활이 어디가 가장 높은지 저는 이해가 사실 안 가고요. 미술관도 있고 여러 가지 있겠다고 보지만 많이 떨어지는 게 많습니다.

이거 그것으로 인해서 착각하고 사는 거예요. 우리가 만들어서 개발해서 양평군을 가게 해 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거예요.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일거리가 있어야지, 일거리가 없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안 들어오잖아요. 이런 부분 등등을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자위를 하지 말고 일거리 만들어서 젊은 사람이 들어와야 이게 살고 싶은 도시예요.

다 노인, 나이 드신 분들 들어오셔서 여기서 이제 생을 마감하시겠다는 그런 도시가 되면 안 되고, 상생이 되면서 일거리가 생기면서 즐겁게 사는... 정말 오늘은 내가 멋진 곳에 가서 지인들하고 정말 와인 한 잔 먹으면서 공연을 봐야겠다, 아니면 여기 정말 좋은 병원이 있어서 내가 좋은 병원에 치료받으러 가야겠다, 뭔가 문화적인 것이라든지 생활적인 것 이런 것들이 사실은 부족한 것이고, 일자리 없다는 이런 부분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놀러가고 싶은 거야 뭐... 그런데 놀러가도 볼 게 없어요, 사실은. 관광지 뭐가 있습니까?

용문산, 세미원... 착각 속에...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거죠.

정말 그 정도 가지고 관광지 어디 내세우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제 과장님과는 상관이 없는데 그런 인구증가 현황을 이야기해 보니까 늘고 있는 것이 아파트 지어서 이렇게 늘어나지, 뭐 다른 데 늘어나니까 늘어나는 거지 지리적 여건이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우면서 이 정도 늘어나는 것은 별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 어쨌든 이 주소이전 인구증가 현황을 제가 보고, 1위, 2위, 3위 이런 것을 따져보니까 지금 양동 같은 경우는 겨우 9명이 늘어났다는 이런 부분은...

우리 군에서 정말 잘해야 돼요. 여기 완전히 이거 지금 잘못된 것 우리가 따지고 있지만... 그렇죠?

양동이 왜 문막처럼 못 됩니까? 원주처럼 못 됩니까? 이런 부분 빨리 우리가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