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이훈석 대표가 이거 가지고 있던 원래의 복안은 뭐냐, 시대적인 것을 갖다가 보여주기 위한 박물관을 만들려고 기획했던 거예요. 시대적인 게 뭡니까? 1800년대부터, 1900년 초부터, 일제시대부터 해서 시대별적인 걸로 해서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해서 이거 다 구해놓은 거예요.
과장님처럼 이것을 교체한다고 해서 아, 언제 가면 또 뭐가 나오겠구나... 여기 있는 유물이 이거 비싼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다 지금 볼 수 없는 과거적인, 옛날 노트부터, 교복에서부터, 농기구·계에서부터 정말 옛날에 아주 오래된 것, 지금 생산하지 않는 것들을 놔둔, 어디서 개인적으로 사려면 다 버리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소품들이라는 거죠.
그러면 이게 시대적인 거라서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거의 똥바가지 되어 있습니다. 이거 똥바가지 욕이 아닙니다. 또 어떤 분들은 송만기 똥바가지라고 그랬다고 욕할까봐...
그런 것에서부터 별 게 다 있습니다. 이게 시대적으로 가야 되는 거지 언제... 이것 또 옮긴다고 그러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다시 또 글 써야 되고, 위치 맞추려면 또 어려운 거거든요.
이왕에 하실 거면 크게, 200평, 300평 크게 박물관 만들어서 제대로 된 관광객을 유치하라는 이야기죠, 대충하실 것이 아니라... 이렇게 노력하는 것도 제가 인정을 합니다만 하시려고 하는 것은 아는데 기왕에 하실 거면 양평군민을 위하고... 양평군민을 위해서 관광 단지 만든다면 크게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