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송만기 의원 5분자유발언

이종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7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안건보고가 있겠습니다. ○ 안건보고
주표
홍주표의사팀장
의사팀장 홍주표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종식의장
안건상정에 앞서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제33조의2 규정에 따라 발언을 신청하신 송만기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송만기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만기의원
안녕하십니까? 송만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평면 장터국밥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차원에서 지적과 고견을 드리고자 5분 발언을 신청하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오늘 이 5분 발언은 어떤 특정인을 욕하고 공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것은 군민의 대표로서 분명히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자 함이고, 예산 집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는 취지에서 이 자리에 나왔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우리 의원들의 책무는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혹시 낭비되는 돈은 없는지 군의 각종 업무와 행사 등 여러 정책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뿐만 아니라 여러 경로를 통해서 군의 살림살이를 지켜보고 감시 감독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다시 말해 군비가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낭비성, 선심성 정책인지 등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의원님들 개개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제가 5분 발언의 요지도 이러한 뜻에 따라 행해지는 의원의 역할이고, 군민 대표 기관으로서의 감사 행위라는 것쯤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특정인에 대한 음해라든지 없는 일을 만드는 송만기 의원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이 국밥 거리와 관련하여 본 의원이 여러 가지 조사하는 과정에서 왜 이런 것을 조사하느냐, 하지 마라는 등의 항의성 전화도 받았지만 저는 군민 혈세의 낭비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겠다라는 차원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잘못된 혈세 낭비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같은 동료 의원도 왜 서부 쪽 의원이 동부 쪽 사안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가, 괜한 일에 욕먹지 마라, 이러면서 걱정 아닌 걱정도 해 주셨지만 본 의원은 이번 사안의 중대함이 돈 액수를 떠나 앞으로 공직자들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러한 잘못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공직자가 예산 집행을 잘못했을 경우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는 차원에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기 위해 이 문제를 다루게 됨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어떠한 지역의 잘못을 지적하게 되면 그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잘못은 뒷전이고 잘못된 자의 지인들이 같은 편이 되어 그를 옹호합니다. 누가 잘못된 것인지 분명히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덮어주는 이런 것이 더 나쁜 일이라는 것쯤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잘못이 분명히 생겼는데도 그것을 감싸주고 편이 된다는 것은 같은 공범이 되는 것이고, 군민 혈세 낭비를 묵인하는 오류를 범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저의 의정활동을 혹시나 이것으로 곡해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의원의 활동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예산 집행 낭비 부분의 잘못을 짚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이 국밥거리에 대한 5분 발언은 특정인에 대한 감정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항상 저에게 좋은 말씀을 주시는 훌륭한 분이지만 더 이상 다른 공직자들도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뜻에서 내린 어려운 결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터국밥집은 2014년 3월에 지평면 새마을협의회에 위탁하여 첫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장터국밥집이 아주 활성화되어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 모두가 똘똘 뭉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많은 주민들이 모여서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국밥장사를 하면서 새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에 힘입어 2015년 현 면장이 부임하고 장터국밥집은 약 3억 원 정도가 투입이 되면서 부지 매입, 집기 등이 투자되어 새마을협의회에서 처음 운영이 되고, 그 당시에 아주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주지시킵니다. 그 후 2015년 11월부터는 이장협의회에서 운영을 맡았고, 영업이 잘되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영업이 부진해졌고,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완전히 문을 닫고 영업변경으로 그곳에 공연장을 만든다고 하고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바로 옆에는 양평군에서 가장 멋있는 야외 공연무대장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공연장 변경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장터국밥집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대책으로 군민 혈세의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서 현 면장이 현재의 건물을 만들어 놓은 공간입니다. 이런 건물이 만들어지고 운영 미숙으로 다시 문을 닫는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까? 지금 본 의원은 이 장터국밥의 잘못됨을 지적하는 동시에 공직자들의 비효율적인 투자에 책임감 없이 나 몰라라 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자 이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돈이 아니라고 군민 혈세를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무책임한 행정입니다. 그러한 잘못된 행정에 책임자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못되었기에 빨리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짧은 시간에 거액의 돈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진솔하게 잘못을 인정하면 좋은데 그것이 변명으로만 일관되고 책임을 안 진다면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됐을 경우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밥집의 활성화 대책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더니 저에게 이러한 답변이 왔습니다. 지금부터 한 가지씩 정확하게 저의 추론으로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분명히 지적하겠습니다. 장터국밥 활성화 대책 여덟 가지에 대한, 답변에 대한 저의 반론입니다. 첫 번째...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현 가설 건축물에서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가 불가하다고...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맞습니다. 현재의 가설물에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가 불가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업을 할 수 있게 만든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 장터가 열리는 날만 영업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했으나 현재는 그마저도 안 하고 있는 것이 누구의 잘못입니까? 모르고 했다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알고 했다면 업무태만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입니다. 이곳의 영업부진이 지역적 특색이 없고, 구매물품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매장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장터국밥집이 초기에 잘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운영미숙이 현재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영업 주체 세력이 영업을 살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고 경영철학입니다. 이런 것을 알면서도 억대의 혈세를 투입한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세 번째 답변입니다. 재래시장의 영세한 규모, 단결력 부재, 리더십의 부재, 상인의 의식 변화 부재 등을 지적하는 답변이 저한테 왔습니다. 이러한 부재가 맨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런 부분의 잘못됨은 이곳의 책임 리더인 면장의 무능이 아닌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누구의 핑계는 책임 회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 때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입니다. 명맥만 유지하는 시장, 줄어드는 상가 수가 문제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책임자가 군수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지역 낙후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각 지역 12개 읍면장이 책임져야 합니다. 여러 부족한 것을 극복하고, 잘하라고 군수가 그 자리에 앉혀 놓은 것이 12개 읍면장이 할 일 아닙니까? 왜 지역경제를 군수만 책임져야 합니까? 12개 읍면장은 강한 책임감을 갖고서 일을 해야 합니다. 시간 때우기 읍면장 시대는 이미 지나간 세대이고, 지금은 읍면장들이 책임을 지는 시대입니다. 아주 잘못된 핑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주민 참여 저조, 기관 단체별 참여 미흡을 문제 삼는 다섯 번째 답변이 왔습니다. 김형룡 면장 시절 열악한 상황에서도 시장에 천막을 치고 엄청 잘된 영업이었습니다. 그 면장님은 왜 영업을 잘했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했고,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도와주었기에 활성화되었던 것 아닙니까? 그나마 더 잘하라고 약 3억 원 혈세를 들여서 장터국밥집을 만들어 준 것인데 그것을 죽였다면 누구 잘못입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핑계라고 생각됩니다. 여섯 번째, 각 단체들이 가정생활 불편 등을 이유로 국밥집을 거부했다고 하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때는 장사가 잘되었고... 저의 답변입니다. 그런 가정생활 불편이 없었겠습니까? 장사가 잘되게 활성화시켜 일하시는 분들이 수입 창출이 되었다면 그런 말이 생겼을까요? 주체 세력의 경영능력이 문제입니다. 일곱 번째, 계절별 국밥집 운영의 어려움을... 문제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계절별로 국밥집 운영이 뭐가 문제인지 다시 되묻습니다. 에어컨, 히터 등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건물이고, 모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데 무슨 계절별 문제가 되는지 이것도 역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입니다. 국밥 판매는 주변 상권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했다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국밥집을 만들었는지 묻겠습니다. 모르고 만들었다면 무지한 것이고, 알고 만들었다면 혈세를 책임질 일이 아닌지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국밥집이 활성화되고, 장사가 잘되면 그 지역은 모든 장사들이 잘 되는 법입니다. 이런 주변상황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알고 시작했을 일일 텐데 그렇다면 주변 상권을 빼앗은 국밥집을 왜 애초에 거기에 만들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핑계로 일관되는 답변에 이 5분 발언을 하겠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상과 같이 본 의원이 제기한 장터국밥 운영 활성화에 대한 질문에 여덟 가지 활성화 대책의 답변 내용은 모두 핑곗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장터국밥 거리를 만들 때는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부탁을 했을 것입니다. 하다 안 되니까 망해도 책임이 없다는 공직자들의 안일한 생각은 이제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의회의 결정으로 집행된 혈세를 마음대로 날려버리고 군비를 축낸다면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 지평면 장터국밥 거리의 혈세 낭비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3년도 보지 못하는 이런 혈세 낭비와 비효율적 정책은 더 이상 생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무책임적 사업을 또다시 절대로 하지 말라는 뜻으로 오늘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함구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안 되는 사업임을 알면서도 저는 지금 함구하고 있습니다. 차후 진행되는 것을 보고 강한 질책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군비 혈세 낭비가 앞으로 생겨서는 안 되고, 담당 공직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어렵게 말씀드린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지평면장은 당초 목적대로 장터국밥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일 이대로 방치하거나 포기한다면 군민 혈세 약 3억 원 중 일부를 변상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12개 읍면장이나 모든 과장들은 차후에도 책임지는 행정을 펼쳐야 군비가 아까운 줄 알고 똑바로 집행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5분 발언에 지적한 사항을 무시하거나 주문에 응하지 않는다면 행정안전부 소속 지방자치단체 예산낭비감사위원실 또는 경기도나 감사원에 감사도 의뢰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긴 시간 제 이야기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식의장
송만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주요사업장현지확인특별위원회 송요찬 의원님께서는 현지확인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찬
송요찬주요사업장현지확인특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주요사업장현지확인특별위원회 위원장 송요찬 의원입니다. 주요사업장현지확인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본 특별위원회의 현지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47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계획서가 의결되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주요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본 특별위원회에서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현지확인 조치의견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단월면 소리산권역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지적사항 및 조치의견입니다. 우선, 다목적회관 1층 입구 장애인 통로에 안전바가 없으며, 경계석의 모서리가 날카로워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1층에 화장실은 세 칸이 있으나 칸 사이가 비좁고 변기의 수압이 낮으며, 층마다 계단 사이에 개수대를 설치하였으나 통로 이동 시 장애가 되어 체험객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또한 2층에 숙박을 위한 방이 2개 있으나 화장실이 없고, 같은 층 복도 창측 하단 화강석 모서리 부분이 돌출되어 보행 시 발을 다칠 수 있으며, 2층 옥상의 안전난간대의 간격이 넓어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준공 전 비치한 싱크대 등의 집기 상태가 매우 불량하였습니다. 이에 다목적회관 1층 장애인 통로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모서리 부분을 매끄럽게 마감 처리하시기 바라며, 1층 화장실은 전반적으로 개보수하시고, 옥상에 물탱크를 설치하는 등 낮은 수압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라며, 층 중간중간 설치한 개수대를 철거하는 등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층에 숙박객을 위한 화장실을 설치하시기 바라며, 2층 복도 창측 하단 모서리 돌출 부분을 제거하시고, 2층 옥상 난간대에 그물망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층 베란다와 옥외 쉼터에 파라솔 비치 등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목조데크의 방부, 방습을 위한 오일스텐 도색을 시행하시기 바라며, 싱크대 등 불량한 집기는 속히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평군 재활용품선별장 시설보수 공사입니다. 재활용품선별장의 기간제근로자 1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대책과 처우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며, 쓰레기 감량 및 처리 비용의 절감을 위한 대주민 홍보와 교육 실시가 미흡하고, 분리수거에 대한 낮은 주민 의식으로 재활용 예산 및 인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청소차 및 일반차량 진출입 시 소독 분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에 기간제 근로자 1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대책과 처우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시기 바라며, 학생, 일반인, 기관 단체 등 의무적으로 선별장을 견학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차 및 일반차량 진출입 시 분무를 위한 소독 시설을 갖추어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향후 10년 후 매립장 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매립장을 조기에 확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 및 양평 용문산 치유의숲 조성사업에 대한 지적사항과 조치의견입니다. 쉬자파크 일원 숙박동 및 친수 공간 증가와 함께 1일 물 사용량이 60톤이나 저장용량은 80톤으로 갈수기와 화재 발생 시 물 양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유의집 7동 16실의 경우 주차장이 부족하고, 제설 및 화재예방 대책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치유센터의 경우 집중호우 시 우측 사면에 대한 안전 대책이 미흡하고, 2층 테라스에서 이포보가 보이는 등 경관이 빼어남에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방문객 수 증가와 갈수기 및 화재를 대비하여 물탱크 용량을 늘리거나 관정을 개발하여 물 양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라며, 치유의집 7동 60명의 수용 인원에 비하여 주차대수는 7대 내외로 부족한 만큼 최단거리 내 보조 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유센터 비탈 사면이 붕괴되지 않도록 조속히 대책을 강구하고, 2층 테라스 내에 망원경, 파라솔, 목조 테이블 등을 설치하여 옥외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산림헬스케어밸리의 경우 순천만과 같이 국가정원 또는 대한민국 복합시설로 지정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입니다. 2018년도 경기도체전을 치루기 위하여 공사를 서두르다 보면 부실공사의 우려가 있고, 주차공간을 785대로 계획하고 있으나 대형 주차장은 9대만 확보하여 부족하며, 원청과 하도급 간 임금 결제 지연과 불협화음에 대한 조정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종합운동장 건립 후 군민들의 소풍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잔디광장, 그늘막, 운동장 전체 경관과 조화로운 조경 식재 등의 계획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형차량 3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청과 하도급 간 분쟁 조정을 통하여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종합운동장 건립 후 친환경적인 주민 만남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보도블록을 50% 이하로 최소화하고, 잔디 광장을 넓히는 방안과 조경수 식재 시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토사면에 자작나무 녹화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폭포는 물론 겨울철 인공빙벽 조성 등 다양한 주민 경관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암석원의 조성은 매우 독특하고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창의적인 생각과 땀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평종합운동장이 특색 있고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옥천면 동네형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입니다. 준공 후 배드민턴장으로 활용할 계획임에도 천장을 흰색으로 하여 셔틀콕과 색깔이 같아 셔틀콕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코트면수를 6∼7면으로 확보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5면으로 설계하여 향후 동호인 수 증가와 대회 유치 시 활용도가 떨어지고, 준공 후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천장을 어두운 색으로 도색하여 셔틀콕과 구분되도록 조치하시고, 코트 구획 시 최대한 많은 코트를 확보하여 동호인 증가와 대회 유치에 지장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력이 많이 소요되는 시설이므로 태양광 또는 지열을 이용하여 운영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방문한 주요사업장 11개소 중 3개소 양평 맑은숲캠프와 산림헬스케어밸리, 양평 용문산 치유의숲의 경우 대부분 산림과 목조건물로 화재에 특히 취약하였습니다. 또한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초동 진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2.5톤 규모의 소방차를 신규 또는 중고로 구입하는 등 비상시 언제든 신속히 출동하여 초동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추진과 관련한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하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금년도 계획한 각종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상 앞에서 모두 열거하지 못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배부하여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본 특별위원회 활동 중에 각 분야별로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하여 조치의견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현장 확인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박명숙 간사님을 비롯한 동료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종식의장
송요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들으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특별위원회 제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3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7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