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요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난번 금요일날, 비 오는 날 가서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제 제보를 받았는데 보세요. 트랙 주변에 이렇게 물이 고여 있죠. 잔디구장에도 물이 고여 있죠.
다른 데는 다 말랐어요. 그러니까 지난 다음에 이렇게 물이 고인 거예요. 봐요, 여기도 물이 고여 있죠?
여기는 뭐 거의 한강 수준. 여기도 그냥 물이 이렇게 고여 있어. 그러니까 고치라는 데만 고치는 거야, 거기만.
전체적으로 봐 가지고 이렇게 하셔야지, 이거 지금... 그리고 잔디도 봐요. 잔디구장이 어떻게 이렇게 물이 고여요.
그때 뭐 대한체육회에다가 의뢰해 가지고 실사를 했다고 하는데 이 뭐 사실 그 안에서 우리 과장님도 계셨었다 그러더라고, 문화체육과장님도. 그런데 뭐 자갈이나 모래나 이렇게 물 빠짐이 좋게 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잔디도 이런 것, 진흙덩어리 흙을 깔아놔 가지고 실질적으로 여기를 이 잔디를 깔려고 하면 모래잔디를 깔아야 된대.
그래서 흡수가 돼서 밑으로 내려가고. 그런데 이게 하나도 우리... 제대로 시공이 된 게 아니에요.
이거 전체적으로 다... 우리가 지적한 데, 여기만 하지 마시고, 비 온 다음 날 가서 보세요, 어디가 물이 고이나. 저쪽에 특히 또 내가 사진 또 안 빼 왔는데 그 폭포 있죠?
폭포하고 화장실, 겨울에 전혀 못 써요. 왜? 이 송수관로를 30cm도 안 되게 묻었어요.
겨울에 다 어는 거야, 그게, 제가 시공할 때 가 봤는데. 그리고 보온재도 안 씌워놨어. 그러니 겨울에 쓸 수가 없지.
화장실 문 꽁꽁 닫고, 물... 또 암석은 아예... 물론 겨울에는 뭐 암석은 못 쓰겠지.
이걸... 지금 하자보수 한 거 다 우리 예산 들어간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