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자료로 줘보세요. 어디가 어떻게. 목포시 수도과 공사는―제가 소재지까지 다 제보를 받았는데―거기다가 올 하도를 준대요.
그리고 목포시 수도과, 그러니까 누가 입찰받든지 상관없어, 거기한테 올 하도를 주고. 확인은 안 해 봤습니다만 제가 그렇게 제보를 받았고. 거기 상호까지 저한테 알려주더라고요.
두 번째. 노후관망 상수도 교체공사는 관심만 없어버리면 한마디로 X판이야, X판. 내가 속기되니까 얘기를 못하겠습니다만 계속적으로 민원이 들어와요.
못살겠어요, 못살아, 진짜 제발. 내가 과장님께도 한참. 지적했는데 개선이 안 되니까 또 지적하고 또 지적하고 해서 마지막에 저한테 과장님이 화까지 비슷하게 내기는 합디다만 그 과정을 통해서 뭔가 문제점이 확인되고 개선이 됐어요.
그러면 그 공사가 끝나고 다른 공사장으로 옮겨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문제점이 다시 재발하지 않아야 해.
똑같아. 비슷해서. 우리 동네는 내가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저 성가시니까 그런가 지적했더니 그 뒤로 한 데는 딱 쳐놨더만.
쳤어요. 그런데 들여다보면 엉망이야, 엉망. 유능하신 계장님 오셨고 유능하신 과장님 계시니까 계시는 동안이라도.
앞으로 계속 시민들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기 위해서 하루속히 노후관망이 전부 교체돼야 돼요. 예산 따가지고 오면 시민 입장에서는 ‘이야, 견실시공 잘하고 참 잘한다야, 안전하게.’ 첫 번째는 시민안전이 우선이니까. 그런데 약간 관심만 벗어나면 이상하게 하고 이게 끝이야, 민원이 계속 들어와.
어째 그런다요, 도대체? 그러니까 구조적인 문제도 있지만. 저희가 모르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나 구조적인 문제를 떠나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키려면 아무리 위에서 부당한 지시를 하더라도 밑에서 부당한 지시를 하더라도 수칙, 준칙 매뉴얼은 가지고 계셔야죠. 안 보더라도 관심 없더라도 ‘그 공사는 A부터 어디까지는 정말 제대로 하더라’ 그게 안 돼요? 국장님, 그게 안 돼?
제가 원하는 게 안 돼? 시민들이 원하는 거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