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어디서 지금 얘기가 안 끝났는데 발언이 안 끝났는데 중간에 딱 잘라서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위원들이 여태까지 검토하고 또 검토해서 지적해야 되겠다 싶으니까 지적하는 거예요.
저렇게 얘기하는데 지적하는데 이유가 있겠다고 접근하셔야지 이게 문제가 해결되지, 너희는 할라면 해라, 우리는 알아서 마이웨이 갈란다. 그렇게 해서 의회가 분노스러운 거예요. 아까 위원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 호텔 사업에 있어서 근거와 절차가 무시됐다.
목포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이것만 근거와 절차가 무시됐나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 소각로도 근거와 절차가 무시됐잖아요. 그러면 제가 안타까운 이유가 뭐냐면 처음부터 목포시가 목포시의회를 무시하고 시민의 대표를 무시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을 무시하고 시행하는 것에 있어서 처음부터 우리가 경종을 울리고 21명이 한 목소리로 갔으면 이런 결과가 도출됐겠냐, 굉장히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왜 선택적으로 견제를 하고 감시를 하는지, 지적을 하는지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보세요, 단장님. 제가 삼학도호텔사업에 대해서 이 앞번에 시정질문을 했어요, 6월에.
시정질문 끝나고 또 5분발언도 했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정확한 해명을 주셔야 돼요, 이번에 시정질문 하기 전까지. 제 시정질문을 근거로 시장님 답변이, 공무원들 답변이 전혀 잘못됐다고 전부 시민단체에서 증명하셨어요.
이거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것도 거짓말이요? 절차가 제대로 됐다고 하면 급할수록 돌아가라 그랬다고, 정확하게.
의회가 필요성이 정확히 인식되고 근거와 절차가 지켜지면 의회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게 안 지켜지니까 지금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아까 김수미 위원도 지적했지만 언론에 종합쇼핑몰이 들어설 것이다라고 얘기가 나왔어요.
그 근거가 뭐냐면 단장님은 아니라고 딱 잡아떼시는데 단장님, 이번 12월에 퇴직하시면 그만이잖아요. 그런데 왜 위원들이 그런 지적을 하냐, 여기에 나와 있어요. 이걸 누가, 이 자료를 누가 줬어요?
집행부가 줬어요. (서류를 들어보이며) 목포시 도시재생과에서 뭐라고 했냐? 이 멋진 조감도를, 변경된 조감도를 만들어놓고 당구장 표시 해서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구상이며 유원지의 시설 배치 계획은 사업신청자가 자율제시여.
이 문구만 보더라도 쇼핑몰 아니라 더한 것도 사업자에 유리한 시설도 들어올 수 있다고 근거를 여기다 마련해놔 버린 거예요. 이거 맞나요? 이게 맞냐고.
사업시행자가 자율제시할 수 있어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