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혜원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런데 그것이 정리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외부에서도 보면 기관, 단체별로 이제 저희가 이런 의회나 이렇게 해서 행정감사나 예산심의나 이런 것들 회기가 있을 때 자료 요청을 드릴 때는 위탁기관에도 자료가 요청이 되잖아요. 그런 제 경험적 근거에 봐서는 매번 같은 자료를 재요청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도 제가 지금 의원이 돼서 이 상황을 봤을 때 저도 재요청을 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자료를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부서에서 이런 부분들이 데이터화 안 되는 것들이 꽤 많아요, 제가 자료 요청을 했을 때. 그러면 그런 자료를 요청하기 위해서 다시 구성을 해서 요청을 드리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인데 그게 이제 업무를 하시다 보면 또 정리해야 되는 부분들이 또 추가 업무가 될 수는 있겠죠. 그런데 초기 시작을 한번 하게 되면 정비가 한번 되면 그 이후에는 오히려 활용도가 훨씬 높으실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것에는 조금 더 고심을 하셔서 전반적인 틀을 좀 만들어 주시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제안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용역이 최종보고서가 나오고 나면 그 최종보고서에도 어떤 제언적인 부분들이 없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러니까 현 상황에 있는 부분들에 대한 데이터나 전문지식을 이용해서 내용 설명을 해 놓는데 그것을 양평군에 어떤 식으로 적용을 하거나 하면 효과적일 것이다라는 제언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까지 확인이 돼야 우리 양평군에서 이 방향, 용역보고서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는 거잖아요,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그래서 그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하셔서 검토한 내용이나 추진하는 내용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