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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유창훈 의원 발언

377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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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금을 책정하는 것은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몫이에요. 자율이고 그분들의 생계니까 충분히 존중하는데 시에서 어느 정도의 기준점은 잡아주라 이거예요. 그것을 넘기고 안 넘기고는 자율이기 때문에 저희가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목포시에서는 ‘우리는 어느 정도 선에서 이렇게 가면 어떻겠느냐, 이 선에 맞춰줬으면 좋겠다.’ 이게 우리 이미지가 벗어나버리는 거예요. 목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좋은 마음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찾아오게 되는 그런 도시가 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 목포시민들이 다 같이 뭉쳐줘야 돼요.

그런데 그 부분을 보건소와 관광, 모든 관련된 공무원들과 시ㆍ도의원 분들이 같이 나서서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정말 안타까운 게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제 지역구가 원도심입니다.

원도심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주말이면 몇 분이고 만나고 해요, 같이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런데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세요? 다들 똑같아요. ‘목포는 한번 오고, 오고 싶지 않다.’ 그런 부분들이 어떤 거냐면 가장 기본적인 거예요.

불친절. 바가지요금. 이게 다 여기 관련 있는 사항 아닙니까?

그런 사항을 점검하지 않고 간다면 앞으로 목포 발전, 앞으로 관광도시 이미지는 우리가 오래 갖고 가지 못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