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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준 의원 발언

377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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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현재 보면 LED로 해가지고 다 조성이 되어 있는데 앞에서는 1897근대 개항문화거리라고 해놓고 간판은 LED로 해가지고 다 그렇게 해놨습니다. 우리가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 그리고 군산 근대문화거리를 가보면 우리가 중국에 가있지는 않지만 그 거리를 걸었을 때 중국에 와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고, 근대문화거리를 가보면 우리가 그 당시 시절로 가보지는 않았지만 거기를 걷고 그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로 우리가 일본 근대화 시대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 문화를 조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기 때문에 이 공간들을 보존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런 것들 아무것도 없이 간판은 그냥 간판대로 LED로 달아놓고 은행 자리는 이제 대중음악의 전당으로 변화를 해버리고.

이런 식으로 돼버리면 이것 따로 저것 따로 그냥 사업만 끝나는 것입니다. 연관성이 전혀 없죠. 이런 부분들을 아까 항상 박용식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다른 실과들과 협의를 해가지고 해야지만이 이런 부분들이 없지 않겠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