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의대 유치 관련 부분에서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이 먼저지 않습니까? 그러고나서 아마 동부권에서도 순천을 중심으로 해서 아마 본인 지역에 의대가 유치돼야 되겠다는 당위성을 주장할 것이고, 당연히 저희는 더 오랫동안 목포 의대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해 왔고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엄청 많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 의대가 들어올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다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하다가 이국종 교수님 있지 않습니까?
이국종 교수님 같은 경우도 굉장히 헌신적인. 외과의사로서 헌신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우선인, 정열적인 분이지 않습니까? 그러한 정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분들을 닥터헬기에 태워서. 예를 들면 신안 섬마을의 굉장히 위급한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담아서. 어차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게 된다면 동부권과 저희하고 경쟁을 해야 될 텐데 그 경쟁을 할 때 심사위원들한테 프레젠테이션용으로 그것을 방영을 했을 때 목포 의대가 인근에 도서가 접하고 있고 굉장히 위급하고 응급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이것은 의대를 신설함에 있어서 목포가 굉장히 당위성이 있겠구나라는 것을 조금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마 그런 부분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국종 교수님도 원체 바쁜 분이시고 그것을 흔쾌히 동의해 주실지도 모르고. 그런데 절실한 마음에서 제가 이런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고.
저번에 윤학자 여사님 있지 않습니까? 윤학자 여사님 쪽으로 해서 UN 고아의 날을 지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를 듣고 현장에도 가봤는데 숭고한 희생정신의 상징인 윤학자 여사의 본고장 목포에 의대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겠느냐라는, 역설적으로. 윤학자 여사하고 목포에서 서로 콜라보를 해서 숭고한 희생정신에 윤학자의 본고장 목포에 의대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라는.
물론 연계하는 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머리를 맞대고 결과를 도출해내야 될 부분이고요. 하여튼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런, 제 아이디어니까요.
혹시 도움이 된다 싶으면 채택해서 그런 부분도 생각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