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혜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럼 그 설명을 충분히 주민들한테도 하셨어야죠. 저희도 몰라요. 부서에서 부서관만, 본인들이 갖고 있는 계획을 가지고...
주민들한테 설명을 그러면 제대로 해 주셔야죠. 제가 30일날 아침에 가현리 주민들 찾아뵈러 갔었어요. 설명을 드리러 갔더니 사업이 끝나는 줄 아시더라고요.
이번에 이 토지매입을 못 하면, 건물을 짓지 않으면 사업이 아예 종료되는 걸로 아셔요. 왜 그렇게 알고 계실까요? 제가, 저희 위원들이 이 사업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지금?
사업을 제대로 해야 되고, 양평군비,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최하위 자립도를 갖고 있는 양평군입니다. 지금 들어가는 것 여태 보니까 한 23억 정도 들어갔더라고요, 예산이. 그리고 지금 이거 토지매입 하고 이렇게 하시면 거의 44억이면 67억 정도 들어가요.
그 예산이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상수도 없어, 하수도 문제가 있어, 도로 포장해야 돼... 10개 마을은 해결돼요. 그러면 군비로 이거를 다 하실 생각이시니까 제대로 준비해서 지금 천천히 사업에 대한 부분으로 준비하고 연구하고 가시면서 그리고 민간에서 좀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그분들하고 같이 협력해서 같이 가다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이 됐을 때 그럴 때 토지도 매입하고 관리센터도 짓고, 농부학교도 하시고, 발전방향에 대한 부분에 대한 청사진이 쭉 진행이 되어야지. 단계가 있는 거잖아요, 단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