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방금 4월 말까지라고 말씀하셨고 일단 그 기한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문제가 뭐냐면, 저도 주민협의체의 일원인데 소각장 인근에 살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좀 극에 달했어요. 그래서 심지어는 집단행동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도 있어요.
우리가 그 소각장 관련해가지고 자기의 삶의 터전들을 다 포기하고 그러고 시에 협조를 했는데. 소각장 부지를 어떻게 보면 제공을 한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이제 많은 것을 포기하고 목포시를 상대로 그런 시민들을 위해서 자기들의 어떤 것을 양보를 했는데 이게 진척이 안 되고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시장님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언제까지 기한을 약속을 하셨지만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주민협의체에서 하는 말은 ‘우리는 이제 집단행동으로서 우리들의 각오를 보여주겠다’ 이런 식이에요. 그러고 나서 나중에 혹시라도 그분들의 어떤 집단행동으로 인해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경우 이거를 어떻게 책임질 거냐 이 말이에요. 가뜩이나 저희 목포시 같은 경우 지금 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굉장히 또 고통을 겪었잖아요, 시민들이.
그런데 그런 어떤 과거의 아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쓰레기소각장 문제로 인해서 또 이제 쓰레기대란이 일어나면 이걸 어떻게 할 거냐 이 말이에요. 시민들의 불편을 어떻게 감수할 거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자꾸, 과장님이나 국장님은 조금 곤란하실 수는 있겠지만 자꾸 이런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버스 파업만큼 더 중요한 부분이 쓰레기소각장 이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과장님도 그러시고 국장님도 시장님께 빨리 말씀을 하셔서, 이제 검토할 만큼 검토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만간에 아니면 지금도 더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공청회 한 차례 정도 더해서 결과물을 이제 좀 내주십시오.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그렇게 해 주실 거죠?